처음엔 파인애플 중간으로 리치 망고같은 향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바나나의 달달함이 남음 근데 단맛이 강한 발라리안이어도 그렇게까지 달단 생각은 안 듦 기분 좋게 단 정도? 자주 할 거 같음 주력 액상으로도 충분하고 매력있는 액상이라 생각함 발라리안이 너무 달아서 힘든 사람한텐 적극 추천
발라리안에 먹어서 그런가 단맛이 약간 부담스러움. 액상 괜찮게 만든건 맞음. 다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림. 필자와 주위 사람들은 모두 극불호. 망고의 쿰쿰함과 깔끔한맛에 먹는 과멘인데 디저트인지 과멘인지 뭔가 어중간한 밀키함. 약간 느끼하다고도 느껴짐. 밀키스 딱히 안좋아하면 안 사는게 맞음. 재구매의사0%
우선 연초디저트가 주력인 사람이다.
들숨에서 약간의 단맛과 망고향이 느껴지고 날숨에선 파인애플 향이 지배적이다.
쿨찐인 내가 먹기에도 쿨링은 적당했다.
전체적으론 망고3 파인애플7 정도의 비율로 느껴졌다. 그런데.. 베이핑인생 처음으로 이 액상에서 가습이 와버림. 4분의1통 남겨두고 강제봉인 당한 액상.
브이쓰루 0.7 18w로 반병째 먹었는데요
1.딱 이건 뭐지? 이 ^^ㅐ낀 뭔 Tlqkf맛..?
2.괜찮은가..? 아닌가..? 먹어본 거 같은데
3.^^ㅣ발것 괜찮은데?
파인애플 향이 좀 지배적으로 납니다 다만 두카토부터, 첫카토때는 위에 1번 제 머리 속을 휘감아요
딱 심심하니 밸런스 좋습니다
다만 첫카토때 진심 먼 tlqkf맛인가.. 하고 버리실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