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과 라즈베리의 믹스매치! 풍성한 향의 어울림
리뷰의 평점 (20건)
3.8
4.0
입 홉 액상은 복합적인 맛보다는 직관적인 맛을 추구하는듯하다.
수박과 라즈베리라고 하는데 시원~한 소다의 향이라고 느껴졌다.
멘솔도 강한 편.
단맛이 없는 건 무화기 탓인가? 다시 한 번 의문이 든다.
총평으로는 은은하니 입 홉으로 온종일 물고있어도 물리지 않을 느낌.
입문자나 익스퍼터 모두에게 무난할듯.
수박과 라즈베리라고 하는데 시원~한 소다의 향이라고 느껴졌다.
멘솔도 강한 편.
단맛이 없는 건 무화기 탓인가? 다시 한 번 의문이 든다.
총평으로는 은은하니 입 홉으로 온종일 물고있어도 물리지 않을 느낌.
입문자나 익스퍼터 모두에게 무난할듯.
5.0
아 멘솔 진짜 싫어하는데 멘솔취향을 뚫어버리게 해준 물건.
멘솔 진짜 강하다. 띵해질정도의 강한 쿨링이 폐를 한바퀴 돌아 코로 순회공연을 나올 때
지나간 자리를 시원하게 어루만져주는 말그대로 쿨한 액상.
프룻믹스계열이지만 굳이 선명하게 나는 맛을 꼽자면
이상하게 자꾸 패키지에 그려진 파란 이미지의 소다느낌이 난다.
뭘 합친거지? 싶다가도 부러 판단하려 하지 않은 채 예티만의 맛이라고 결론지음.
거부감이 없다. 분명히 혼합향이라고 하면 화학적인 향이 언젠가 불어닥쳐야 하지만
한 병을 비워내는 동안에 단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쿨링이 전부 가져갔다고 생각해보지만, 쿨링이 강하더라도 조향에 실패한 프룻믹스리퀴드 계열은
분명히 인공적인 화학내가 나게 되어있는 경험을 해왔기에 신기하면서도 바닥을 보일수록 아쉬워지는 액상.
멘솔 진짜 강하다. 띵해질정도의 강한 쿨링이 폐를 한바퀴 돌아 코로 순회공연을 나올 때
지나간 자리를 시원하게 어루만져주는 말그대로 쿨한 액상.
프룻믹스계열이지만 굳이 선명하게 나는 맛을 꼽자면
이상하게 자꾸 패키지에 그려진 파란 이미지의 소다느낌이 난다.
뭘 합친거지? 싶다가도 부러 판단하려 하지 않은 채 예티만의 맛이라고 결론지음.
거부감이 없다. 분명히 혼합향이라고 하면 화학적인 향이 언젠가 불어닥쳐야 하지만
한 병을 비워내는 동안에 단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
쿨링이 전부 가져갔다고 생각해보지만, 쿨링이 강하더라도 조향에 실패한 프룻믹스리퀴드 계열은
분명히 인공적인 화학내가 나게 되어있는 경험을 해왔기에 신기하면서도 바닥을 보일수록 아쉬워지는 액상.
4.0
입문하고 얼마 안됐을때 먹어본 액상.
폐호흡 액상 중 베이프렌드의 오니 액상과 비슷하고, 멘솔이 더 강하다.
멘솔은 꽤나 강한 편.
베놈 발키리에 먹었을땐 무난히 먹었지만, 드바루에 빌드해서 먹었을 땐 약간 거부감이 드는 향이 났다. 화학적 향이라고 하기 보단 복합적인 과일의 향이 조금 부담되는?
그래도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액상. 본인이 멘솔이 강하고, 향이 좀 진한 액상을 원한다면 한번 쯤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 무화기 세척할때 화가 날 수도 있다. 잔향이 오래간다
폐호흡 액상 중 베이프렌드의 오니 액상과 비슷하고, 멘솔이 더 강하다.
멘솔은 꽤나 강한 편.
베놈 발키리에 먹었을땐 무난히 먹었지만, 드바루에 빌드해서 먹었을 땐 약간 거부감이 드는 향이 났다. 화학적 향이라고 하기 보단 복합적인 과일의 향이 조금 부담되는?
그래도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액상. 본인이 멘솔이 강하고, 향이 좀 진한 액상을 원한다면 한번 쯤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 무화기 세척할때 화가 날 수도 있다. 잔향이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