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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ACCO PUNCH

Swidn

TABACCO PUNCH

타바코 펀치

PG/VG : Unknown

용량 : 30ml

  연초   입호흡

판매처

  오늘 전자담배

타바코 펀치(Tabacco Punch)
진짜 담배 보다 더 담배 같은 중독성 강하고 강렬한 원초적인 담배 향

#담배

리뷰의 평점 (40건)

4.1

단맛 0.3

멘솔 0.0

목긁음 4.2

바디감 4.1

상큼함 0.1

딕닥 23.03.28 02:56:18

[ Pulse AIO + MOBB mini clone Fused Clapton wire Ni80 0.7Ω 3.6V ]

0.0

목긁음이 되게 강함.

맛은 연초의 정석.

입에 머금고 있을때 텁텁한 쇠맛이 느껴짐

허나 이 쇠맛과 텁텁함이 연초의 느낌을 잘 표현한거 같다 생각함


들이쉴때 엄청난 목 긁음이 다가옴

그리고 맵다는 느낌과 쇠향이 적절하게 들어옴

향을 어둡다 표현하는것도 웃기지만 깊은 오크향이 남


초반에 이걸 먹을때 목긁음 적응에 되게 고생했지만

지금 생각해서 보면 이런 타격감 때문에 이 액상을 계속 먹는거 같음



내쉴땐 쇠맛이었던 향이 바디감으로 풀려지며 입 안에 오크향이 응축된게 퍼져나가는 느낌

맛은 연초의 씁슬함이 남음과 동시에 얼얼한 느낌이 잔잔하게 남음


연초계열 뭐 필지 고민된다면 이 액상은 연초피는 사람들에겐 호불호가 없다고 생각함


아데모의 멘솔마저 싫다고 하면 이 액상을 추천함.

단맛

0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0

에드워드토크맨 21.12.31 21:19:48

[ 발라리안 1옴 ]

1.0

15년 꼴초인생에서
디지털시대로 넘어왔으니
드디어 디지털흐름에 맞춰 나도 전자담배를 샀다.
회사형에게 안빠는 액상
카놀리 레몬타르트 레드애플 마르키사 오리지널을
싸게 공수받아서 빨아봤는데
나에게는 너무달았다

전담을 피고나서부터 나의 연초개수는 크게 줄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저녁에 샤워하기전에 한번
두개피만 피웠는데
전담은 꼴초인 나에게 100% 채워주진 못하였는데
존나배고파 밥을 먹었지만 30%만 배가 찬 느낌이랄까

전담을 빨면서도 종종 연초생각이났다
그러던중 담배맛과 동일하다는
킹초의 타이틀을 얻은 타바코펀치 리뷰를 보게되어서
일마치자마자 급하게 매장을 가서 한병사서
집에 도착하마자 부랴부랴 뚜껑을 열고
콧구녕을 벌려 향을 음미했는데
뭔가 크게 잘못됐음을 느꼈다.
이건 담배향이 아닌
노래방 재떨이에 꽁초가 수북히 쌓여 침과함께 하루이틀은 숙성 된 아주 쾌쾌하고 역겨운 냄새가 났다.

불길한 마음에 냉큼 한모금 빨아봤는데
한모금 빨자마자 속이 메스꺼워지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주 불쾌하게 못생긴 쉰내나는 뚱뚱한 아저씨가 피고 며칠은 지난 꽁초 수십개피를 내 입에 쳐넣고 명치를 쎄게 한방 쳐맞은 느낌이 들었다

믿음의 3카토라는데 3모금 빨고 넉다운이 된
나에게 무리한 도전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일하게 마음에 든 점은 목긁음이 연초 혹은
그 이상을 긁어준다는 것

단맛

0

멘솔

0

목긁음

4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1

wagyu 21.06.07 11:07:18

[ 발라리안 연초 1.0옴 ]

5.0

내 인생 액상.

딱 직전에 블랙유니콘 쿠반 시가로 연초액상 끝판왕을 찾았다고 생각했었다.
타바코 펀치, 이건 더더욱 환상적이다.

1병 먹어본 뒤 2병 더 주문했다.

살짝 단맛이 나는 블랙유니콘이랑 섞어도 (타바코펀치 8: 블랙유니콘 2)
홍삼캔디맛? 처음에 향만 조금 나는가 싶더니 묵직한 연초향이 짙게 났다.

종이 탄내라는게 "디스플러스"의 종이 탄내인게 아쉽지만
나는 타바코 펀치가 재떨이 맛 액상중에 가히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다.

연초 기준 한시간에 1개비 피는 사람에겐 30분마다 2~3회 흡입하면 만족한다.
한번 먹을 때, 6회까진 괜찮지만 그 이상 연타 하면 기침 나오니 주의

처음 연초계열 액상 입문하는 사람은 부디 매장가서 다른 액상이라도 시연해보고 사는 걸 강요한다.
연초 피던 사람도 안맞는 사람이 있기 때문. 꼭 시연해보고 도전해보길.

단맛

0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No_Identity 21.05.27 17:36:09

[ 파라보쯔 k5k 메쉬 0.7옴/노틸러스 프라임 BVC 0.7옴 ]

5.0

이거 없으면 나 죽어

단맛

0

멘솔

0

목긁음

4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입호흡유저 21.05.13 00:01:25

[ 발라리안 1.0옴 ]

5.0

크오크에 이은 두번째 연초액상.

첫 카토는 거지같지만 5카토이상부터 진가를 발휘함.

종이탄내 + 소나무 껍질 갈아넣은듯한 향 + 타르20미리짜리 담배핀것같은 미친듯한 타격함

= 연초계열 최강 끝판왕

단맛

0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5

삼다수배배 21.01.07 13:07:11

[ 발라리안 0.6옴 ]

5.0

이건 도대체 정체가 뭘까?

증기를 마시는데, 왜 연기를 마시는거 같을까?

증기가 어떻게 타서 나오는 맵콤하고 칼칼함과 그 향까지 날까?

왜 종이 탄 향까지도 나는걸까?

정말로 담배를 갈아넣은 액상인걸까?

전담을하는건지 담배를 피는건지 모르겠다..

얘는 그냥 연초라해도 되지 않을까?

모르겠다..

최하 4.5... 무난히 5점 만점인 액상이다..

단맛

0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Cycloro 24.05.01 10:37:51

[ 발라리안 1.0옴 ]

4.0

기존 연초만 사용했던 유저로써,
매장에서 여러 담배맛(향)? 제품 사용했을땐,
그 자리에서는 오 하고 좋았지만 막상 하루 종일 물고있기에는
너무 인위적인 향과 단맛? 등으로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그중에서는 ry7이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도 정말 담배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연초 피울 때 엄청 강한 제품을 피우지는 않았지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연초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한 제품입니다.

단맛

1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4

상큼함

1

총점

4

분조장킹콩 24.04.25 21:03:43

[ 아르거스G 0.6옴 / 베놈캠퍼2 1.2, 0.6옴 ]

4.0

니기미 고옴에 먹으면 홍삼맛도 안나고 레알 디스플러스 연초 텁텁한맛, 향 그대로 남...
개미쳐버린 액상

단맛

1

멘솔

0

목긁음

4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나무요정 22.07.22 00:56:09

[ 드바루 칸탈26게 7바퀴 0.78옴 ]

5.0

연초 왜 핌? 타펀이 있는데
단맛제로
진짜 연초향
3모금이면 연초는 구겨서 쓰레기통으로
아데모랑 타펀 두가지면 던힐6미리 주세요 할 필요가 없다

단맛

0

멘솔

0

목긁음

5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vappper 22.06.05 22:06:17

[ 아스파이어 큐브 1.15옴 ]

2.0

아스파이어로 먹어서 그런지 약간 홍삼맛이 난다

단맛

2

멘솔

0

목긁음

4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2

COMMENTS

한갑반 2024-06-05 10:54:16

2024/06/05' 나는 꼴초다 하루에 한갑 반 정도를 핀다 나는 원래 8년전에 전자담배를 입호흡 아레스 기기로 입문했다. 근데 매일 과일멘솔류를 피다가 맛있네 생각하다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뜨거워지고 오배이핑 되서 코일도 갈기 귀찮아서 접고있다가 4년전인가 모드기기 도포오딘250a를 구매해 팔콘2인가 장착하고 폐호흡 입문을 하다가 만족감이 너무 없어서 결국 전자담배를 접었다... 그런데 지금 이시기에 와서 입호흡 전자담배 팟들이 많이 나오고 오 베이핑 같은걸 방지하려고 노력도 많이 한게 보이고 해서 다시 입문해볼까 해서 발라리안 에어 신제품을 구매하고 데몬그린액상을 사서 0.6옴에 넣어 사용했는데 목긁음이 어느정도 있는데 풍부한 단맛과 과멘이라서 또 금방 익숙해지고 질리는 찰나 나는 이것을 발견했다 연초류 액상은 얻어도 많이 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특유한 누룽지 비슷한 냄새만 나고 달기만해서 구현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타바코펀치를 오늘 도포오딘DNA250A 에 월탱크2 조합 1.8로 시작해보았는데 아니 이게 왠걸 그 동안 전자담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목에 뭐가 걸려있는듯한 여윤과 타격감 목긁음 심지어 단맛도 흡입할때만 느껴지는 정도고 뱉을때는 거의 없고 연초 굳이 안펴도 되겟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담배이다. 개인적으로 맛은 누룽지 비스무리한 기존 연초담배들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타격감과 목에 남는 여윤은 진또배기다 액상 한개만 주문했는데 이제 여러개 쟁여 놔야 겠다 나는 오늘부터 이제 연초랑은 안녕일것 같다 아니 그렇게 해야할거 같다. 발라리안 에어 0.6에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단맛이 올라와서 이건 월탱크 1.8이 진또배기인거 같다. 드나칩의 watt boost 1.8 15W 셋팅 에어홀 두개 구멍만 열어주면 연초 홉압이랑 비슷하다 아니 더 빡빡하게 느껴진다. 이제 진짜 연초는 안녕이다 원탱크 1.8이 진리인거 같다 내꺼 21700 배터리 2개 들어가서 개탱크 된거 같다 배터리 없다고 생각도 안들거 같고 발라리안은 0.6Z 코일로 과멘으로 병행해서 피던지 아니면 옴수를 늘려서 휴대용으로 쓰던지 해야겟다

wagyu 2022-10-14 00:25:32

이녀석 구매처가 점점 줄어서 걱정이네ㅜㅠ

전담대장김성래 2021-11-29 11:46:46

이거 빨고있으면 아데모 땡기고 아데모 빨면 이거 존내땡김

파버카르텔 2021-01-17 02:42:35

헤스터미니 드바루 아르테미스 버서커2에 각각 빌드해봤지만 헤스터미니쪽이 압도적으로 맛있고 관리하기가 편해서 주로사용하기에 리뷰에 헤스터미니로 달아두었슴다. 꼮꼮꼮 드라이한 무화기에 드세오.(팟에 넣으면 팟버리는 지름길임다) 드바루, 버서커2는 개인적으로 너무촉촉해서 타펀먹는데 권해드리고싶진 않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