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타르트는 강한 레몬 베이스에 머랭과 패스츄리 향의 조합입니다.
아마 세계 최고의 빵집에서 찾을 수 있는 레몬타르트와도 견줄 수 있는 맛일겁니다.
리뷰의 평점 (29건)
4.0
3.0
향부터 레몬 타르트의 느낌이 물씬 나는 액상.
상큼한 레몬보다는 진득한 레몬 맛에 타르트보다는 빵에 가까운 맛. 빵 향료가 무화기에 따라 목을 긁는 식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조합이 나쁜 편은 아니나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액상으로 대체로 입맛에 다 맞지만 극불호인 유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오픈하고 빠른 시간에 베이핑을 하지 않으면 레몬 향이 금방 날아가는 액상이라 주의를 요구함.
상큼한 레몬보다는 진득한 레몬 맛에 타르트보다는 빵에 가까운 맛. 빵 향료가 무화기에 따라 목을 긁는 식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조합이 나쁜 편은 아니나 다소 느끼할 수 있는 액상으로 대체로 입맛에 다 맞지만 극불호인 유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오픈하고 빠른 시간에 베이핑을 하지 않으면 레몬 향이 금방 날아가는 액상이라 주의를 요구함.
4.0
상당히 만족스러운 디저트액상
입호흡보다 훨씬 나은거같다.
상큼한 레몬향료가 더 잘느껴진다.
다만 입호흡에선 생강맛으로 느껴졌던 레몬향이 폐호흡에선 다소 방향제향으로 표현된다
와트를 올릴수록 심해진다
피울때는 달달한 레몬향이고 입에남아있는건 빵 또는 크래커, 파이지 빠삭한부분맛
무난한 디저트액상의 이데아로 느껴짐
와퍼몬같은거랑은 비교도안되게맛있다
입호흡은 목긁음 굉장히심했는데 폐호흡은 조금 덜하지만 폐호흡 액상중에서 심한편
맛도 더 맛있어서 폐호흡이 비교도안되게 나음
다만 타격감은 훨씬적음
0.25옴이라 단맛이 죽은게 이정돈데 더 저옴에서는 훨씬 달아서 부담스러울것같음
입호흡보다 훨씬 나은거같다.
상큼한 레몬향료가 더 잘느껴진다.
다만 입호흡에선 생강맛으로 느껴졌던 레몬향이 폐호흡에선 다소 방향제향으로 표현된다
와트를 올릴수록 심해진다
피울때는 달달한 레몬향이고 입에남아있는건 빵 또는 크래커, 파이지 빠삭한부분맛
무난한 디저트액상의 이데아로 느껴짐
와퍼몬같은거랑은 비교도안되게맛있다
입호흡은 목긁음 굉장히심했는데 폐호흡은 조금 덜하지만 폐호흡 액상중에서 심한편
맛도 더 맛있어서 폐호흡이 비교도안되게 나음
다만 타격감은 훨씬적음
0.25옴이라 단맛이 죽은게 이정돈데 더 저옴에서는 훨씬 달아서 부담스러울것같음
4.0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액상.
첫맛은 레몬에 끝맛은 빵맛.
와트 올릴수록 레몬의 상큼함이 강해지고 빵맛이 죽음
첫맛은 레몬에 끝맛은 빵맛.
와트 올릴수록 레몬의 상큼함이 강해지고 빵맛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