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아쉬운 액상
처음 폈을때는 나쁘지않게 잘폈는데 너무 달아서 레드불 향이 많이 묻힌다 이것만 계속 피면 토할것 같다
코일도 상당히 잘타고 크로닉쥬스 특유의 목긁음이 거슬린다
단맛을 줄이고 레드불 향을 조금더 돋보이게 했다면 괜찮은 액상이 됐을것 같은데 그놈의 단맛이 문제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 액상
발라리안과 노틸러스프라임X 두 기기로 피워본 결과 발라리안 0.6옴 기준 지옥 같은 단맛을 보았고 프라임X BP 0.6기준 코일 잡아먹는 괴물이라고 느끼게 됨. 금방 코일이 타버려서 목아픔 느끼기 딱 좋은 제품이었음. 지금 있는 액상도 처치곤란이라 어찌해야할지 고민 중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