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순간!
힘이 솟는 에너지 드링크 맛
리뷰의 평점 (67건)
3.4
4.0
폐호흡용 액상을 입호흡으로,
오히려 더욱더 맛있게 옮긴 아주 좋은 표본.
단맛이 더욱 강해진 레드불의 맛이다.
레드불 답게 상큼함도 잘 잡아냄.
멘솔은 적당한 수준.
단점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 달다.
데일리로는 약간 힘들지도?
오히려 더욱더 맛있게 옮긴 아주 좋은 표본.
단맛이 더욱 강해진 레드불의 맛이다.
레드불 답게 상큼함도 잘 잡아냄.
멘솔은 적당한 수준.
단점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 달다.
데일리로는 약간 힘들지도?
5.0
결론부터 얘기하면 인생액상
크로닉의 레드불은 폐홉액상때부터 상당히 즐겨먹던 액상이었으며, 입호흡액상은 보다 더 농축된 맛을 표현해줍니다.
마치 믹스커피 1포 타던 물 양에
2포를 넣어먹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단맛에. 찐하면서 시큼한 레드불맛.
산도가 있어서 빈속에 연타를 하면 살짝 속이 쓰립니다.
쿨링은 시원시원해서 베이핑하고 찬물마시면
마치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막 꺼내 마시는 레드불의 느낌이랄까?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너무 달다. 너무 찐하다.
슬러지 대마왕이다.
하지만, 레드불을 안사먹어도 될것같은.
그런 플라시보를 느끼기에 좋은 액상입니다.
니코틴처럼 카페인도 과다섭취하면 안좋으니...! 액상으로 기분느끼며 플라시보를...!!!
데일리로는 많이 달고 진하기에
달지 않은 액상과 병행해가며 베이핑 하면 좋습니다.
(전 캐슬롱이나 코코호두와 병행합니다)
크로닉의 레드불은 폐홉액상때부터 상당히 즐겨먹던 액상이었으며, 입호흡액상은 보다 더 농축된 맛을 표현해줍니다.
마치 믹스커피 1포 타던 물 양에
2포를 넣어먹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단맛에. 찐하면서 시큼한 레드불맛.
산도가 있어서 빈속에 연타를 하면 살짝 속이 쓰립니다.
쿨링은 시원시원해서 베이핑하고 찬물마시면
마치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막 꺼내 마시는 레드불의 느낌이랄까?
단점도 분명 있습니다.
너무 달다. 너무 찐하다.
슬러지 대마왕이다.
하지만, 레드불을 안사먹어도 될것같은.
그런 플라시보를 느끼기에 좋은 액상입니다.
니코틴처럼 카페인도 과다섭취하면 안좋으니...! 액상으로 기분느끼며 플라시보를...!!!
데일리로는 많이 달고 진하기에
달지 않은 액상과 병행해가며 베이핑 하면 좋습니다.
(전 캐슬롱이나 코코호두와 병행합니다)
5.0
평소 생활 패턴이 완전히 꼬여있어서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 액상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칼 리번을 구매 하자마자 바로 구매한 저의 첫 입 호흡 액상입니다.
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레드불, 핫식스, 박카스 등의 맛과 동일합니다.
폐호흡 레드불 액상과 비교를 하자면 폐호흡에서 아쉬웠던 쿨링감이 개선되어 훨씬 더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의 경우에는 무화기의 솜을 너무 잘 끊어 먹어서 아쉬웠는데, 입호흡 액상의 경우에는 팟 디바이스에 사용 해본 결과 팟 유지력 또한 좋습니다.
솔트 9mg가 아닌 줄기 9mg라 목을 긁지 않을까 싶었지만 제가 느끼기엔 목 긁음은 거의 없고 니코틴 또한 잘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거나 시원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 액상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칼 리번을 구매 하자마자 바로 구매한 저의 첫 입 호흡 액상입니다.
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레드불, 핫식스, 박카스 등의 맛과 동일합니다.
폐호흡 레드불 액상과 비교를 하자면 폐호흡에서 아쉬웠던 쿨링감이 개선되어 훨씬 더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호흡 레드불의 경우에는 무화기의 솜을 너무 잘 끊어 먹어서 아쉬웠는데, 입호흡 액상의 경우에는 팟 디바이스에 사용 해본 결과 팟 유지력 또한 좋습니다.
솔트 9mg가 아닌 줄기 9mg라 목을 긁지 않을까 싶었지만 제가 느끼기엔 목 긁음은 거의 없고 니코틴 또한 잘 충족시켜주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거나 시원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굉장히 추천드립니다.
COMMENTS
N작가 2021-05-29 11:51:16
발라리안과 노틸러스프라임X 두 기기로 피워본 결과 발라리안 0.6옴 기준 지옥 같은 단맛을 보았고 프라임X BP 0.6기준 코일 잡아먹는 괴물이라고 느끼게 됨. 금방 코일이 타버려서 목아픔 느끼기 딱 좋은 제품이었음. 지금 있는 액상도 처치곤란이라 어찌해야할지 고민 중인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