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연초계열은 바디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놈도 바디감과 연초액상 특유의 풍부한 향이 굉장히 매력적인. 바디감이 굉장하니 그만큼 내 목을 긁어대서 난 먹기 조금 힘들었으나 다 적응함. 커스타드 특유의 향이 진하면 거부감이 들어 싱글로 먹을때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크오크와는 확연히 다른 향이지만 크오크만큼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바디감과 향으로 올데이베이핑에 참 좋다. 처음 느껴지는 연초향과 끝에서 커스타드향이 풍부하게 마무리해준다. 연초+바닐라의 향에서 커스터드로 끝나는 액상.
5점주고 싶었지만 목긁음으로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1점 빼서 4점.
일단 좀 달달한 맛이 나긴하다..하지만 vct의 특유의 나무 맛이 나는 부분이 매우 아쉽다 나무랑 바닐라가 7:3으로 썩인거 같은 그 맛 바닐라 맛은 엄청 조금 나고 매우 아쉬운 액상..
그냥 vct의 특유의 맛 별로면 다른거 사는거 추천함ㅇㅇ
하 요구르트 살걸..
클라우드 곧 오는데 넣어보고 맛보고 다시 알려드림 드래그 3에서 폈을때 진짜 역한 맛이 였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