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값을 하며 맛있다. 데일리로 먹기 좋다.
용과 맛을 정확히는 모른다. 그냥 뷔페에 있는 후식용 과일 중 하나일 뿐.
용과 특유의 물 맛?이라고 할까 좀 슴슴한 맛이 잘 구현되어 있는 액상이다. 향에서는 자두향이 나며, 들이마실 때에는 달달한 풍선껌 맛이고 내뿜을 때에는 자두, 용과 맛이 난다.
아이수 용과 입호흡용 액상도 펴본 적 있는데
입호흡은 새콤한 맛을 잘 구현했고 단맛>향이라고 보면 된다.
폐호흡은 풍미가 좋으며 향>단맛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상 둘 다 달긴 하다.

6~7카토째를 먹으면서 가습은 안 왔고 여전히 맛있게 베이핑중이다. 먹고 싶은 액상이 많기에 몇 달 뒤에 재구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