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맛의 디저트
By. Vapers United
리뷰의 평점 (55건)
3.4
4.0
스콘 특유의 고소한 버터 향이 초콜릿 맛을 날카롭게 세워주는 맛이 인상적인 액상.
증기에서 스콘이나 크런키 초콜릿을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어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호하는 베이퍼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증기에서 스콘이나 크런키 초콜릿을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이어서,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호하는 베이퍼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0
개존맛탱.
디저트 극혐 골수 과멘충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녀석도 이건 맛있다고 할 정도였다.
말 그대로 초코스콘. 스콘이 익숙하지 않아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초코쿠키를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다만 마트에서 사다 먹는
초코쿠키의 느낌은 아니고, 서브웨이 같은곳에서
사먹는 초코쿠키나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조금은
느글느글한 홈메이드 초코쿠키 같은 느낌?
초코만 강하게 올라오는 액상이라기 보다는 초코와
더불어 빵/쿠키의 구워진 버터맛까지 잘 표현한 액상
다만 맛과는 별개로 이 액상은 초코 케이크에
가까운 액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맛있어도 몇 조각씩은 못먹거든...
리빌드의 귀찮음을 감수하며 여러 액상을
돌려가며 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한가지 액상만 진득히 먹는 타입이라면 추천은
못하겠다. 디저트 애호가라면? 바로 사자.
디저트 극혐 골수 과멘충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녀석도 이건 맛있다고 할 정도였다.
말 그대로 초코스콘. 스콘이 익숙하지 않아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초코쿠키를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다만 마트에서 사다 먹는
초코쿠키의 느낌은 아니고, 서브웨이 같은곳에서
사먹는 초코쿠키나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조금은
느글느글한 홈메이드 초코쿠키 같은 느낌?
초코만 강하게 올라오는 액상이라기 보다는 초코와
더불어 빵/쿠키의 구워진 버터맛까지 잘 표현한 액상
다만 맛과는 별개로 이 액상은 초코 케이크에
가까운 액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맛있어도 몇 조각씩은 못먹거든...
리빌드의 귀찮음을 감수하며 여러 액상을
돌려가며 쓰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한가지 액상만 진득히 먹는 타입이라면 추천은
못하겠다. 디저트 애호가라면? 바로 사자.
5.0
걍 개 맛있다. 인생액상중 하나. 탑노트는 스콘의 맛이 지배적임. 들숨때는 스콘 날숨때는 초코의 맛. 기성 액상중 초코맛이라 하면 99% 가 죄다 제티맛임. 얘는 제티에서 업그레이드된 핫초코 분말맛. 기성 초코맛 액상이 싸구려 동전 초코맛이라면 얘는 키세스급. 스콘과 초콜릿의 조화가 미쳤다. 입 안에서 에펠탑과 개선문이 보임. 아프지도 뜨겁지도 않게 액튐 나오는 코일로 먹으면 행복해진다. 다만... 슬러지가 미쳤다.. 물론 본인이 하루에 15ml이상 먹는 헤비 베이퍼이긴 하지만 이거 주력으로 먹었을때 1일 1하프 3일 1빌드 실천했음. 수제코일로 먹으면 더욱 맛있지만 코일이 너무 아까웠음. 아 그리고 촉촉하게 올려주는 클랩튼류가 제일 좋았다. Sfc는 별로였음
4.0
목긁음이 엄청나다고 해서 과멘충으로써 매우 쫄렸는데
처음 배이핑 할 때 “어..? ㅈ됐다… 이거 필수있을라나?”
몇 번 베이핑하다보니 바로 적응되더니 목긁음이 사라짐
맛은 음.. 자판기 코코아 같기도하고 초코 케이크 같기도 함
단맛은 꽤 강한편이고 베이핑 후 입에도 적절히 남는편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듦 과멘액상 가습현상 없앨 목적으로
산건데 꽤 잘 산 선택이다
단점은 없는데 굳이 꼽자면 케이크 한 조각이 좋듯이
입에 계속 물 정도는 아니고 틈틈히 피기 좋음
처음 배이핑 할 때 “어..? ㅈ됐다… 이거 필수있을라나?”
몇 번 베이핑하다보니 바로 적응되더니 목긁음이 사라짐
맛은 음.. 자판기 코코아 같기도하고 초코 케이크 같기도 함
단맛은 꽤 강한편이고 베이핑 후 입에도 적절히 남는편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듦 과멘액상 가습현상 없앨 목적으로
산건데 꽤 잘 산 선택이다
단점은 없는데 굳이 꼽자면 케이크 한 조각이 좋듯이
입에 계속 물 정도는 아니고 틈틈히 피기 좋음
3.0
맛이 좋다는 평을보고 구매했음.
뚜따시 향은 버터,초콜릿 향이났다.
액상 드랍후 한입.
흡입시 음? 싼마이 초콜릿향이 확 풍기며 단단한 빵,쿠키류 향의 베이스가 깔린다
날숨할때 뭔가 잘못됐음을 느꼇다.
마치 실제 스콘을 씹지도 않고 식도로 넘겨버리는듯한 타격감.
타격감이라고 하긴 좀 뭐하고 마치 연초를 필터 빼고 피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목을 긁어버린다.이때까지만 해도 잘못샀다 싶었는데
아까운 액상 한번먹고 버릴 순 없으니 마저 베이핑해줌.
다행히도 피면필수록 적응된다.물론 초콜릿향이 리치하고 고급진 향은 아니다.
시장 길거리 빵집에서 천원 주고 산 초콜릿 빵 생각하면 될듯하다
초콜릿이 함유되긴 했지만,밀가루,빵맛이 지배적이여서 퍽퍽한 맛.
이 말이 딱 어울리는듯 하다.
한번정도는 피워볼만 한듯.
뚜따시 향은 버터,초콜릿 향이났다.
액상 드랍후 한입.
흡입시 음? 싼마이 초콜릿향이 확 풍기며 단단한 빵,쿠키류 향의 베이스가 깔린다
날숨할때 뭔가 잘못됐음을 느꼇다.
마치 실제 스콘을 씹지도 않고 식도로 넘겨버리는듯한 타격감.
타격감이라고 하긴 좀 뭐하고 마치 연초를 필터 빼고 피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목을 긁어버린다.이때까지만 해도 잘못샀다 싶었는데
아까운 액상 한번먹고 버릴 순 없으니 마저 베이핑해줌.
다행히도 피면필수록 적응된다.물론 초콜릿향이 리치하고 고급진 향은 아니다.
시장 길거리 빵집에서 천원 주고 산 초콜릿 빵 생각하면 될듯하다
초콜릿이 함유되긴 했지만,밀가루,빵맛이 지배적이여서 퍽퍽한 맛.
이 말이 딱 어울리는듯 하다.
한번정도는 피워볼만 한듯.
4.0
초콜릿 스콘 / 30:70 / 3mg
디저트 계열에서 초콜릿 맛이 들어간 제품군을 먹어본적이 없어 리뷰 찾아보면서 이 친구를 구매하게 됐음
제우스 맥스 탱크 0.14옴 싱글 코일로 시연 해봤고
개인적으로 단맛이 막 강하다 라는 느낌은 1도 못받았다
최근에 먹은 파폰 더 레거시 솔티드 카라멜 때문으로 보인다
맛은 약간 물에 제티를 탄 밍밍한 초콜릿을 먹는 느낌이 강했다 마지막에 찾아오는 스콘의 느끼한 버터가 마무리를 할때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 RDA를 접하다보니 맛이 약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목긁음은 먹어본 액상 중 역대 원탑이였다
크오크 MAX VG 6mg Made in USA버전보다 타격감이 강했다 크오크도 처음 먹을때 폐가 약간 아프긴 했지만 초콜릿 스콘은 진짜 몇번 안빨았는데 아프다 그래도 크오크 덕분에 계속 먹어보니 바로 적응 했지만 역시 약간 폐가 아프다
다음에는 드랍v2에 먹어봐야겠다
디저트 계열에서 초콜릿 맛이 들어간 제품군을 먹어본적이 없어 리뷰 찾아보면서 이 친구를 구매하게 됐음
제우스 맥스 탱크 0.14옴 싱글 코일로 시연 해봤고
개인적으로 단맛이 막 강하다 라는 느낌은 1도 못받았다
최근에 먹은 파폰 더 레거시 솔티드 카라멜 때문으로 보인다
맛은 약간 물에 제티를 탄 밍밍한 초콜릿을 먹는 느낌이 강했다 마지막에 찾아오는 스콘의 느끼한 버터가 마무리를 할때 마음에 들었지만 역시 RDA를 접하다보니 맛이 약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목긁음은 먹어본 액상 중 역대 원탑이였다
크오크 MAX VG 6mg Made in USA버전보다 타격감이 강했다 크오크도 처음 먹을때 폐가 약간 아프긴 했지만 초콜릿 스콘은 진짜 몇번 안빨았는데 아프다 그래도 크오크 덕분에 계속 먹어보니 바로 적응 했지만 역시 약간 폐가 아프다
다음에는 드랍v2에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