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평점 (96건)
3.4
4.0
단맛은 발라리안 1.0에서 이정도면 그냥 딱 좋다고 본다 살짝 달콤한 정도?
연초때 아이스블라스트나 아이스볼트를 펴봤다면 그거보다 한두단계 낮은 멘솔이라 보면 된다
시원한데 계속 펴도 목이 시릴정도는 아니라는것
개인적으로는 이걸 폐호흡으로 땡겼을때 나는 정도로 시원했으면 좋겠음
왜냐면 이 액상 확실히 맛있기는 한데 가습이 상당히 빨리옴
향의 스펙트럼이 넓아서 복합적이고 임팩트도 강한 편이기 때문에 후각이 빨리 지치는거같음
그래서 주력액상이 되려면 쿨링이 살짝만 더 강했으면 함
처음 먹을때는 풍부하게 느껴지는 청량감과 상큼한 맛에 감동받았지만 지금은 그맛이 안나
그래도 이정도면 남에게 추천해줄만한 정도의 임팩트는 충분히 있다고 봐서 총점 4점
연초때 아이스블라스트나 아이스볼트를 펴봤다면 그거보다 한두단계 낮은 멘솔이라 보면 된다
시원한데 계속 펴도 목이 시릴정도는 아니라는것
개인적으로는 이걸 폐호흡으로 땡겼을때 나는 정도로 시원했으면 좋겠음
왜냐면 이 액상 확실히 맛있기는 한데 가습이 상당히 빨리옴
향의 스펙트럼이 넓아서 복합적이고 임팩트도 강한 편이기 때문에 후각이 빨리 지치는거같음
그래서 주력액상이 되려면 쿨링이 살짝만 더 강했으면 함
처음 먹을때는 풍부하게 느껴지는 청량감과 상큼한 맛에 감동받았지만 지금은 그맛이 안나
그래도 이정도면 남에게 추천해줄만한 정도의 임팩트는 충분히 있다고 봐서 총점 4점
COMMENTS
변기에액상그만주고싶다 2021-08-30 23:19:02
상큼하고 맛있긴 한데 코일이 너무 빨리탐. 그냥 펴도 되긴 하는데 맛이 뭉개지면서 이상한 맛이 남. 갠적으로 갱쥬알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