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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캐슬

The Alchemist

로열 캐슬

로열캐슬

PG/VG : 50/50

용량 : 60ml

  견과류   술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진한 버번과 고소한 아몬드
그리고 코코넛의 고급진 향을 느낄수 있는 액상

캐슬롱의 재해석

리뷰의 평점 (25건)

3.8

단맛 1.2

멘솔 0.0

목긁음 2.5

바디감 3.8

상큼함 0.1

Dr.PlagueVapor 19.03.15 13:00:03

[ 노틸러스 2s ]

4.0

기성 코일 무화기로 리뷰해보는 첫 액상.
진한 버번향에 살짝 올려주는 견과류의 고소함
코코넛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완벽한 바디감이 액상을 지배한다.
입홉에 찰떡궁합인 액상.
캐슬롱을 복각한 액상이기에 비슷한 느낌이지만 바디감과 느껴지는 향의 비율 정도의 차이가 있다.
캐슬롱을 좋아한다면 추천.
단점은 끔찍할 정도의 슬러지.

단맛

0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5

상큼함

0

총점

4

동의 하는 부분

과붕이 19.07.23 15:13:07

[ 칼리번 ]

4.0

고소한 땅콩맛이 지배적이며 아주 약간 나무껍질향이 가미돼 있음

묵직하게 넘어가면서 목을 좀 긁는편

단맛이 강하지 않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음

고소한 맛을 즐기는 분들 혹은 묵직한 액상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

목을 긁는 액상을 싫어하시면 비추

단맛

1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인생액상은어디에 19.06.28 14:18:50

[ 레노바 제로 ]

4.0

코코넛이 연하게 깔리고 고소한 견과류가 받쳐주는 느낌임.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버번위스키가 어떤 맛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술향이 느껴지긴 하고 날숨 후에는 시나몬향 비슷한 향도 살짝 남음. 반속(? 반폐홉말고 입안 연기 반은 바로 뱉는)으로 하면 내뱉은 연기에서 술빵 냄새가 확 남
입에 남는 느낌은 빠다코코낫보다는 커피과자 로투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느끼한듯 묵직해서 맘에 드는데 9.5미리 기준 목긁음이 좀 있어서 6으로 주문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10회정도 베이핑하면 가슴 살짝 답답하니 니코봉(뽕까지는 아닌거같고)도 와서 연초피는 듯한 만족감이 있음. 데일리로는 목긁음 때문에 약간 부담스러운 면이 있고 팟디바이스 쓰면 팟 들고다니면서 한번씩 바꿔가면서 베이핑하면 좋을듯

단맛

1

멘솔

0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피클베리 19.06.19 13:06:35

[ avp 세라믹 ]

4.0

아몬드향보단 헤이즐넛향에 가까운 느낌이 주를 이루고
거기에 코코넛의 향이 살짝 깔림
술을 안마셔서 버번의 느낌은 모르겠음
약간의 단맛과 약간의 느끼함
빠다코코낫을 헤이즐넛 커피와 함께 먹는듯한 느낌이었음
첨엔 느끼해서 이거 많이 못먹겠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맛있음 계속 이거만 빨고 있음;;

단맛

2

멘솔

0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COMMENTS

sk건설 2020-02-12 14:54:17

캐슬롱의 희미한 단맛이 싫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