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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데빌 모카

The Alchemist

아이스 데빌 모카

아이스 타바코

PG/VG : 50/50

용량 : 60ml

  멘솔   연초   커피   입호흡

판매처

  디알케미스트

모카커피의 향과 연초 그리고 시원한 멘솔이 함유된 커피연초 액상.
이인왕님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연초 #멘솔 #커피

리뷰의 평점 (139건)

4.1

단맛 0.7

멘솔 2.7

목긁음 1.9

바디감 2.6

상큼함 0.3

화로불 19.06.13 01:42:58

[ 밥티오코스모킷 노틸0.7코일 ]

5.0

밥티오코스모킷 노틸러스bvc 0.7 coil
처음에 이게 왜 모카가 들어갈까싶었지만 베이핑안하고 킁킁대면 모카향이 남 베이핑시 쌔하면서 부드러운 연초향이 들어옴 타격감도 좋다 주위사람들이 시연시 은단맛이 난다는 여론이 있었음 처음에 뭐지 하다가 100미리 4통째 비우는 주력액상이 됨

단맛

3

멘솔

5

목긁음

4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68세김덕삼의마지막베이핑 19.06.04 09:54:43

[ ]

4.0

첫 호흡땐 커피껌같은 향이 쏙 올라온다.
이후 입에 머금으면 자연스레 멘솔이 입안에 퍼지며
뱉을땐 두가지 향이 혼합되어 빠져나간다.
이렇게 조합하면 뭔가 색다른맛일것 같으나 그냥 연초의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 맛에 가깝다.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4

(비공개) 19.06.03 03:15:21

[ KyfunLite2019, K-A1(KidneyPuncher) 26ga, 0.65ohm ]

5.0

커피향과 연초의 완벽한 조화!
다 피웠을때 입안에 남는 느낌은 말보로아이스블라스트를 핀뒤에 남는 그 향과 싱크로율 90%이상이어서 상당히 놀랐다.
좀더 사실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커피껌과 연초, 멘솔의 조화이다. 멘솔은 H사의 쿨링에이전트처럼 깔끔하게 남는 멘솔이라기 보다는 쿨라다와 같이 약간의 파스향이 남는 멘솔이다. 오히려 그러한점이 더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베이핑후에도 입안에 시원함이 남아있으니말이다. 그러나 커피향이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은은해서 몇카토비우다보면 커피향은 가습이와서 느끼지 못한다. 그래도 연초+멘솔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필만한 액상이다.
+김장액상을 기성화시킨 액상에대한 나의 편견을 깬 액상이기도 하다...!!
++폐호흡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단맛

0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crayon 19.05.15 19:21:40

[ 베놈베인+파이톤미니3 ]

5.0

아망과 더불어 여름최애액상이 될듯
근데 아망과는 다르게 연초향 커피향 묵직함이 있어서 겨울에도 애용할듯

약간 개인적으로는 커피껌맛이 난다고 생각됨
담배피면서 씹는 커피껌? 이런 느낌

근데 이게 싸구려틱한게 아니라 적절히
묵직함이 있어서 애용하게 될듯

단맛

3

멘솔

5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5

능능 19.04.28 09:39:09

[ 제타 rta 0.7 ]

4.0

내 입호흡 입문액상
첨엔 이상했지만 먹을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액상
달달한 액상에 질릴때면 한번씩먹어줘야됨

단맛

0

멘솔

3

목긁음

2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4

끄아하아 19.04.17 19:59:43

[ hussar rta, kanthal 26ga 0.7ohm ]

4.0

처음 접했을땐 ‘이게 뭐야’ 하는 맛이지만, 계속 손이 가는 액상
금연 목적으로 전자담배를 시작한다면 베스트일듯.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과 아데모를 같이 베이핑 한다면 연초에 커피 한잔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것을 좋아하는 본인 입에는 조금 단 맛이 있으면 좋겠지만 상관 없다. 여지껏 베이핑 해본 연초 계열 중 가장 연초 냄새가 나는 액상에 무엇을 더 바라리

단맛

0

멘솔

5

목긁음

0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뽑기방사장 19.04.11 10:41:04

[ 버서커RTA 0.6옴 ↑ ]

4.0

말이 필요없다

가성비 맛 모두 훌륭한

액상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아 데 모-

단맛

2

멘솔

3

목긁음

3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

1831mm 19.04.07 23:11:29

[ 드바루16 키드니펀처28g 1.0옴 ]

5.0

킹데모.갓데모. 입홉 연초 액상 중 과연 탑. 일단 가격부문에서도 오프샵 기성30ml 3만원대 액상의 두배의 용량으로 가격부터 타 액상들을 압살함.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입홉 연초액상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액상이 아이스데빌모카. 나의 주력 입호흡액상이고 항상 데일리용으로 들고다니는 놈. 내가 먹었을때 가장 비슷하게 느낀건 말보로아이스블라스트1미리 연초였음. 그만큼 연초와 비슷하고 만족스러움. 처음부터 끝까지 재떨이? 혹은 맨솔 담배 내쉴때의 그 느낌과 흡사하고 끝에 거의 안느껴질정도의 커피향이 느껴짐. 물론 나는 처음 맛을 느끼며 먹을때 빼곤 아직도 커피향은 잘 느끼지 못함. 입이 예민하다면 커피향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됨. 나는 모든 입홉액상 중 가장 애정하는 액상이므로 볼것도 없이 무조건 5점.

단맛

0

멘솔

3

목긁음

0

바디감

4

상큼함

0

총점

5

Hassan 19.04.07 21:48:28

[ Berserker V1.5, n80 fused clapton 0.7ohm ]

4.0

멘솔연초 재현력 상당한 액상.
연초향은 재떨이에서 맡아본듯한 향이고, 쿨링이 아닌 멘톨과 쿨라다인데, 분명 맛있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묘하게 자꾸 손이 간다.
커피의 향은 끝에 아주 은은하게 난다. 연초를 태우는 친구는 커피향이 꽤 진하다고 하니 연초향에 묻혀 있는 듯.

단맛

0

멘솔

4

목긁음

2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A-JJONG 19.04.05 09:19:40

[ 버서커1.5 퓨클30×2×38 6 2.5 0.68옴 ]

4.0

입홉액상계의 구세주
이리저리 기웃대다가 결국 돌아온다는 킹.데.모
아이스접두어 달고있어서 피자마자 크아! 이게 멘솔이지 하는 연초액상계의 t.o.p

단맛

0

멘솔

4

목긁음

3

바디감

3

상큼함

0

총점

4

COMMENTS

noisue 2023-10-04 20:48:34

연초 하루에 두갑 씩 피던 개헤비스모커에게 연초생각이 안나게 해주는 갓데모 첫 구매후 베이핑 할때 커피향이 쓰윽 하고 살짝 풍겨오는데 그냥 별로였다. 낚인 기분도 들고.. 그런데 한 두 카토 비우다 보면 커피향이 사라지고 중독성있는 조트구린 파스향이 나면서 이때부터 나는 아데모의 노예가 되었다 왜 파스맛에 중독이 되는건지 누가 이유좀 알려줘.이제 나는 아아와 아데모 없이는 못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KHS17 2023-01-05 06:32:44

가습?그게 뭔데 시@발아 슬러지?그건 또 뭔데 씨@발아 데일리로 물빨해도 가습없이 향 맛 다 느껴지고 안질림 코일도 잘 안탐 그래서 맛도 잘 안변함 디알케에서 매번 주문 할 때 마다 기본 용량이 60ml니까 한병만 사도 든든하겠지 하면서 주문해도 매번 반병 먹어갈 때 마다 두세병씩 주문 할 걸하고 후회함 데일리로 먹으면서 가습도 없고 편하게 먹기엔 최적화된 액상

Underwater 2022-12-21 17:21:26

요이통 2022-08-16 13:17:26

zxcvlast 2021-09-25 12:11:44

연초폈던 사람만 아데모 먹길 바람. 똥쌀때 들고가고, 식후땡 들고가고, 샤워전에 들고가고, 그냥 생활임

전담대장김성래 2021-09-14 15:54:27

존나맛없는데 24시간내내빨고있게됨

쓿떽 2020-11-04 12:36:47

대세는 스위든 타바코펀치입니다 여러분

거짓없는 액평가단 2020-07-25 18:10:39

좃같은맛 그래도 몇번베이프하다보면 익숙해지면서 모카맛을 찾을수 있게됨 맛있진않아서 방출하면 다시생각나서 찾게되는맛

87male 2020-06-29 10:55:39

지금처럼 흡연부스가 아닌 PC방 개인 자리에서 담배피던 시절.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리그오브레전드를 하기 위해 야간정액을 넣고 밤샘을 하기 위해 레X비를 구매함. 재떨이는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종이컵에 레스비를 약간 담고 그 종이컵을 재떨이로 사용함. 밤새 '미드미아','탑미아' 등등 미아를 찾음 해뜰 무렵 약 am 5:00 쯤 내 정신도 함께 미아가 되어 정신이 몽롱해짐.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입에 가져다 대고 정신이 번쩍들며 욕을 내뱉기 시작함 친구들은 나를 보며 껄껄대며 비웃으며 큐를 돌림.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찌든 나에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오르게 해준 추억의 액상.

원상자 2020-06-16 01:24:06

은단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