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액상!!
원래 주력은 캐슬롱이었는데 이걸 먹고난 후부턴 캐슬롱이 맛이 나지 않는다...
시연하던날 한모금 빨고 와 이거다!!
이후부터 쭉 다섯병째 먹고있슴다.
특유의 향이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전 너무나 제취향이고 끝에 커스터드향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다른걸 먹을 수가 없어요.
그 유명한 크오크도 제 마음속 순위에선 VCT에 안되네요 ㅎㅎ
발라리안에도 먹어보고 엑스트라팟에도 먹어봤는데
맛이 그냥 없다 레몬라임향 조금 나는 것 말고는 맛에 안난다. 단걸 싫어해서 최대한 달지 않은 액상을 찾아다녔는데 이건 너무하다.. 반병먹고 너무 안맞아서 봉인했... 취향에 맞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갠적으로 다신 내돈주고 안사먹을 것 같다.
서비스로 받았기에 망정이지 내돈산이었으면 돈아까웠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