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오묘한맛, 원두모양 커피방향제나 레쓰비에서나는
커피향이 나면서 부드러움
뒷맛으로 버섯인지모를 오묘한 향이 나는데
아마도 이것이 연초나 송로버섯 향이 아닐까싶다.
단맛은 중간정도? 특이하게도 폐홉용 액상 역시
vg 비율이 50밖에 안된다. 차이는 니코틴 함량뿐
+아포칼립스 100와트 땡기니 향이 풍성해서
바디감이 좀 생긴것 같다.
커피향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지만
재구매 의사는 글쎄?
+vg50이라 니코 스템 9.5맞춰서 입홉해봤다.
결과는 대성공, 크오크처럼 먹다보면 오묘한
중독성이 있다. 적당히 찐하고 밸런스잡힌 입홉
아 슈바 목긁음 살려줘...
입홉으로 먹을때는 커피맛 액상, RDA로 먹으면
풍성한 향이나는 감미로운 커피액상
바디감 자체는 많이 쌔지않지만 목긁음이 좀 있다.
국산 담배 앵간한것보다 목긁음
미국 고타르 담배가 이런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