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버터맛이 90이다 니머지 10은 연초느낌 씁쓸함

구어카토 하니까 달아서 간간히 생각나긴하는데

재구매는 안할서 같음

컵콘 맛이긴한데

이상하게 구수한 보리차 생각이 남

딱 내가 원하던 쿨링없는 구수한 보리차에 콘치즈맛 살짝 추가

엑스탈 메인 액상

새코일엔 팥 맛이 은은하게 깔리는 느낌이었는데 2카토 정도 지나면서 호두 타르트맛 강하게 깔림

연초 느낌도 있어서 디저트연초 계열

갱장히 만족함

오늘 5병 재놓음

첫베이핑에 바닐라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놀람

구수한 연초향이 베이스에 잘 어울려서 맛있음

계속해서 베이핑하면 바닐라향이 조금 수그러드는데

쉬다가 베이핑하면 첫모금에 또 진한 바닐라향이 옴

코일 수명 좀 확인할랬는데 맛있어서 줄창 물고

있다가 액상 없어서 두번 태워먹음 ;

맛은 좋은데 0.3코일이라 그런가 목긁음과 타격감이

세진 않은데 계속 거슬리는 느낌이라

옴수 높은 팟디로 해볼 예정

바닐라맛이 약해져도 충분히 구수하고 맛있음

적당히 달달하고 구수함

계속해서 구매 예정

단맛이 굉장히 적게 느껴진다

처음엔 버번향이 강하여 술맛만 느껴지는데

한카토씩 비울때마다 견과류가 메인으로

점점 치고 올라온다

와트 변경할 때마다 미묘하게 맛의 중심이 변하여 베이핑할 때 재미도 선사한다

단맛이 강한 과멘에 질려서 초반엔 좋았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단맛이 적다보니

이것만 하기보단 과멘이나 크오크와 같이 하게 됨

늘 물고 있기엔 부담스런 느낌도 있으나 소진하면

재구매해서 곁에 준비는 해둘 것 같다

고급스런 견과류향을 중심으로 버번향이 가미되니 이걸 베이핑하면 상남자 되는거 같음

입문할땐 참 좋았는데 이것저것 다른 액상하다가 다시 해보니 왜이리 별로지....

생각보다 니코뽕이 좀 온다

단맛이 되게 강한건 아닌데

맛과 향이 굉장히 진하다

진하다보니 한병을 쭉 베이핑하기엔 약간 부담스럽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좋으나 재구매는 고려하지 않는다

탱크류 무화기보다는 팟디바이스에서 좋았다

인위적인 복숭아향이 강하여 립톤아이스티 가루를 물양에 비해 많이 넣은 느낌

진한맛을 선호하는 유저에겐 좋은 선택이겠다

크오크를 처음했을 땐 첫맛에 갸우뚱 했다가 한카토씩 비울수록 감탄하고 나서는 기회만 되면 구매해놓는 액상

이젠 새코일에 할 때 제일 맛있더라

재떨이가 아닌 구수한 연초향이 약하지만 부드러운 바닐라의 바디감이 놀랍고 날숨 후 입안에 남는 야깐의 단맛과 텁텁함이 또 베이핑을 하게 만든다

연초계열 도전하실 분들에게 최고의 액상이며, 적응 후에도 계속 가져갈 액상일듯 하다

비흡연자에게 베이핑 직후 가까이 가니 헤이즐넛 향이 난다고 하는데 베이핑 시 헤이즐넛 향도 나는데 본인에겐 이것이 킬링포인트

요즘 구하기 어려운 관계로 귀히 관리 중

닷에서는 단맛이 좀 약하게 느껴지는 편이지만

크오크야 뭔들

다른 액상 하다가 팟에 있는 향만 맡아도 향이 너무 좋아서 바꿔서 다시 하러 가게 됨 ㄷㄷㄷ

역병쥬스와 이노파크랩스 나눔 당첨 감사해요~~!

액상 뚜껑 열고 맡아보니

딱딱한 복숭아가 약간 부드럽게 만져질 정도

익었을때 나는 향긋한 향이 진하게 나네요

저 상태 복숭아를 제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시연해보니 향만큼 진한데 엄청 달다는 느낌은

아니네요 전 과멘은 단맛에 빨리 질려서 문제인데

엄청 단건 아니라 괜찮은데 무화기따라

차이는 있겠어요 전 좋았음요


쿨링이 희안한게 센건 아니에요

처음은 쿨링 적당하네 하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엄청 시원해집니다

4점 이유가 베이핑 끝날때쯤 세게

느껴져서 높게 매겼어요


예전 유사 액상들에서 복숭아향이 강하면

화학향 때문에 참으면서 했는데

이건 향이 강한데도 화학향이 없단게

신기합니다 돔페 피치도 맛은 좋았지만

화학향이 계속 거슬리는 느낌으로 남았는데

이건 그런게 없네요

목긁음도 전혀 없고 부드럽게 슬슬 넘어가니

소모 속도가 상당합니다

입춘 이후부터 가을 초입까지 들이붓겠어요

연타 씨게 하면 맛이 좀 뿌옇게(?) 되는게

분필 가루가 입에 조금 들어온 느낌인데

연타 안하면 또 괜찮네요

출시 땐 액상 이름에 엔딩이 붙어서 피식 했었는데

음~~

최소 피치 계열 액상 중에서는 제일 좋아요

요 선에서 마무리 되겠네요

이벤트 후기에 극찬은 극혐인데

이건 뭐 까라고해도 별게 없을 정도로

맘에 드네요

시작은 이벤트인데 계속 구매할거 같아요

폐홉 알베는 한적 없는 기준으로

청포도 상큼함이 유지되면서 알로에 맛이 나는데 되게 맛있음

쿨링은 보통 쿨링이 셌다면 별로였을거 같은데 보통이라서 더 좋았음

보통 AVP PRO 1.15코일에서 더 맛표현이 좋았는데 이액상은 0.6에서 더 좋았음

단맛 적당한데 상큼해서 특히 연초 계열 주력일때 서브로 좋음

?? 개인이 느낀 리뷰인데 장황하면 안될 이유가.....??

이거 할때만 구내염 생김 ㄷㄷㄷ

공구를 통해 구매 했어요

설명이 용이하도록 마샤 유자와 비교하자면,

마샤 유자 대비

멘솔은 중상.(마샤는 상) 마샤는 간혹 너무 세다 싶었는데 마샤보다는 약하지만 하고나면 시원해요. 마샤보다 약하다 뿐이지 이것도 직후 찬물 마시면 띵합니다.

단맛은 큰차이 없는거 같아요. 라온 유자도 들이키고 뱉으면 딱 유자다 싶어요.

목긁힘은 마샤보다는 강해요. 근데 과하지 않고 적당합니다.

역시 유자다보니 굉장히 상큼하고 달달하고 데일리로 종일 물고 있어도 안질리네요. 특히 마샤보다는 쿨링이 약해서 그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대체품 찾고 있었는데 굉장히 만족해요 :)

재입고만 기다리고 있어요.

하고 있을 땐 향도 진하고 참 좋은거 같은데 이상하게 다시 하러 갈땐 화이트퀸이 들어있는 무화기엔 잘 손이 안감...

생각보다 목긁힘이 심하고, 약간 질리는 감이 있음

과멘에 약간 질려갈 즈음 구매

디저트나 연초류를 즐기지 않다보니

첫 호흡에 헉 할정도로 두터운 무언가가 목으로 습격하는거 같았음

하지만 이내 크리미한 꿀맛의 베이스가 쭉 유지되면서 끝에 시가향이 사아아아아알 올라오는데

맛이 좋거니와 멋있는 향의 느낌이 남

과멘은 데일리로 좋은데 비해, 이것은 기름기 있거나 향이 강한 식사 후 즐기기에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