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는 역시인 클라우드너즈!

멘솔감이 거의 제로 쿨에 가까워서 살짝 아쉽긴 하다ㅠ

멜론 키위만 2병째 먹고 다시 리뷰 남김.

확실히 미국 합성 솔트 니코틴이라 니코펀치는 스근함.

이맛에 고농도 핀다 라는 느낌은 제대로 임.

솔트 니코틴 특징이 타격감이 부드럽고 니코틴 흡수율이 좋음

근데 노맨솔에 타격감까지 부드러우니깐 뭔가 탁 쳐주는 느낌이 낮아서

별점 1점 깍음ㅋㅋㅋ

맛 표현은 위에도 했었는데 2통 먹고 느낀점 다시 얘기하자면

멜론향 고급지게 잘 느껴지는데 이게 단일 멜론 맛이 였으면

아마 크리미함이 강조되서 금방 질리거나 느끼했을 텐데

키위 향료가 같이 조합되어 있는 액상이다보니 날숨 끝맛에서

키위의 상큼함이 딱 마무리됨.

그래서 질리지 않게 데일리로 베이핑하기 좋음.

노멘솔 찾으면서 고농도에 질리지 않은 맛 찾는 분들은

꼭!! 시도해 보길 바람. 강추 중 강추 함

요즘에 점점 고농도 종류도 많아지고 미국 프리미엄 액상들이

국내에도 유통이 되고 있는거 같아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움!

더 좋은 액상이랑 좋은 브랜드 더 들어와서 가격경쟁도 좀 해주고 그러면 좋을거 같음ㅎㅎ

홍대에 파는 곳 있어서 홍대에서 구매 했음

일단 은은한 맛과 고급진 향이 기가 막혀서

클라우드너즈 브랜드 쭉 돌고 있다.

클라우드너즈 다른 맛도 리뷰 달고 있는데

블루라즈베리 피치가 대박인게 들숨과 날숨

향의 경계가 타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또렸하다.

블루라즈베리의 향이 들숨에서 진하게 표현되고

복숭아의 향이 날숨에서 진하게 나서

아 내가 지금 먹고 있는게 블루라즈 피치구나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진한 향이 났다.

국내 원가 저렴한 액상과 미국 프리미엄 과일 액상은

가격 차이가 적게는 만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나는데

왜 비싼 돈을 주고 미국 프리미엄 고농도를 사먹냐라는 질문에

당당히 대답할 수 있는 액상이 바로 클라우드너즈인거 같다.

일단 전자담배 액상의 역사의 깊이가 다르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력과 소비자의 크기가 다르다.

그만큼 액상 개발에 대한 투자 금액의 차이가 천지 차이이다.

그렇기에 향의 고급스러움과 안정성에 있어서

저렴한 국내, 중국 액상과는 차별점이 분명히 있다.

베이핑을 하는 것은 우리 일상에 일어나서 자기전까지

항상 곁에 있고 몸 안으로 들어가는 제품인데, 믿을 수 없는 저렴한 원료

안정성이 검토되지 않는 제품들을 먹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물론 싸지만 맛있는 액상도 있다. 하지만 질리지 않게 데일리로 베이핑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이지 않지만 맛있는 향이 중요하다라고 생각된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땐 클라우드너즈 같은 액상이 나에게는 가장 잘 맛는 액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 프리미엄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액상

멘솔 너무쎔ㅠㅠ 코일 빨리 탐ㅠㅠ

반통 먹고 다시 느낌점 올립니다! 일단 반통 먹는데 팟 1개 사용했습니다.

한통에 팟 2개 들어갈 것 같은데 맛 변화 크게 없이 코일도 안정적으로 사용되는 점이 인상 깊네요

어떤 액상들은 2카토만 사용해도 슬러지가 많이 껴서 금방 액상의 색과 맛이 변질되어

코일 연쇄살인마라고 칭하는 액상들이 있는 반면 클라우드너즈는 미국 프리미엄 액상이라

향료 배합 등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액상의 맛과 향도 오래 지속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쿨링감이 조금은 낮습니다.

쿨찐이라 멘솔 쎈 액상은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클라우드너즈의 경우 조금 멘솔이 더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베이핑 했습니다.

혀에 남는 단맛을 표현한 액상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향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서

고농도 임에도 불구하고 데일리로 질리지 않게 베이핑 할 수 있습니다.

외국 사탕에서 느낄 수 있는 옅은 달달함과 베이스 노트에 정확히 표현되는 레몬의 향긋함이

상당히 잘 어울려서 고농도 액상 중에서 니코펀치를 이렇게 느낄 수 있음에도

재미있게 베이핑 할 수 있는 액상이 있다는 점에 상당히

이 액상은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진 액상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니던 매장에 새로 들어온 맛이라고 해서 시연하고 구매 했습니다.

클라우드너즈가 예전에는 3가지 맛 밖에 없었는데 제가 다니던 매장에서 10가지 맛으로

종류를 엄청 다양하게 구비해 뒀더라구요. 짱 좋아!

구매해서 두 카토 먹고 리뷰 작성합니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묵직한 바디감이 일품인 클라우드너즈의 특성을 잘 살렸습니다.

블루라즈베리의 달달하고 부담스럼지 않은 맛에 날숨에서 레몬의 향긋함까지

잘 표현이 되고 단일 과일 맛이 아니라 질리지 않게 데일리로 츄베릅하기 딱 좋아요!

50mg가 목넘김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목넘김은 부드러우면서

니코틴 충족감은 충분해서 만족스러운 미국 프리미엄 액상입니다~

저번에 클라우드너즈 다른 맛을 구매해서 먹어 봤는데 같은 브랜드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농도 유목민인데 아마 이 맛으로 정착해 버리지 않을까 합니다ㅋㅋㅋ

망고 맛 표현이 진한게 첫 시연했을 때 엄청 맛있다고 느껴져서 바로구매 했음

시연 했을 때 기기는 젤로로 했었음.

구매해서 내 크로스 3 미니 0.6에 넣고 먹으니 시연했을 때 보다 더 달게 느껴지고

멘솔도 더 쎄게 느껴졌음.

액상이 잘 못됐다기 보다 기기 차이 때문에 느껴지는 단맛과 멘솔감이 더 쎈거 같음.

그리고 코일이 너무 빨리타서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먹기에는 살짝 어려울듯함.

디저트류계의 최강자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레몬 타르트 맛을 가장 잘 표현한 액상인 것 같다.

고급스러운 향료와 배합이 적절히 되어 있어서

과멘을 주로 먹는 베이퍼이지만서도 이 액상은

나도모르게 손이 많이 간다.

발라리안 R이 맛표현을 디테일하게 해주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몬의 향긋하고 적절하게 단맛과

날숨에서의 미세한 빵맛이 상당히

프리미엄 액상의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

5%의 고농도 액상을 즐겨 피기에 타격감과 니코펀치가

아쉽지만 디저트류 액상 특성상 과멘보다는 바디감이 풍부하기 때문에

고농도 유저도 특별한 디저트 류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레몬타르트를 강력하게 추천해준다.

이 액상이 5%로 제작된다면 디저트 액상은 이걸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랑 같이 샾 따라가서 친구가 산걸로 하루 종일 펴 본 느낀점 : 액상으로도 이런 맛표현이 가능하구나 신기하다
하지만 구매는 안할 듯ㅋㅋ

2% 까지 판매가 가능한 매장에서 멘솔 중간 정도에 너무 단맛이 쎄지 않은 걸로 추천 받아서 구매 했는데

개인적으로 멘솔이 너무 쎄더라구요ㅠㅠ

망고 맛은 상당히 괜찮았지만 고농도 베이핑을 즐겨하는 사람으로써

니코틴의 충족도가 느껴진다기 보다

멘솔이 쎄서 목이 아파서 많이 못피겠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ㅠ

차라리 다른 5% 고농도 액상에 살짝 섞어서 먹어야 겠습니다유

역시 근본 체리 맛 액상

체리 맛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만한 액상이 없겠다 싶음.

오프라인 매장에서 타 액상보다는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액상

단맛은 3.5/5 멘솔은 3/5 정도라고 보면 됨.

타격감도 1% 액상 치고 꽤 준수

과멘유저임당

처음 시연해봤을 때 멘솔감이랑 당도 적당해서

추천 받고 바로 구매해봤는데

내 기기에 셋팅해서 집에 가서 폈는데

시연했을 때 보다 더 달고 뜨거운 망고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슴당

******이건 무조건 아셔야 되는게 코일 살인마에요******

코일이 2일을 못 버팁니당ㅠ 물론 베이핏 횟수와 흡입 습관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기존에 먹던거에 비해 3배 이상 빨리 타는거 같아욮

필리핀에 오래 살아서 망고도 좋아하고 망고 맛 액상도 좋아하는데

맛과 멘솔감은 나쁘지 않지만 코일 1주일 동안 코일 3개 갈았는데

이건 코일 연쇄살인마 입니다ㅠㅠㅠㅠㅠ

결국 또 사버린 클라우드 너즈~~ 다른 5% 고농도는 데일리로 하기 빡세다고 느껴져서 2% 내려갔었는데 국내 2%는 너무 화학적인 맛이 나고 입맛이 잘 안맞길래 맛 종류가 엄청 다양하면서 타격감이 부드러운 클라우드너즈로 다시 돌아왔음! 개인적으로 워터멜론베리 당도는 너무 연하지도 않고 혀에 단맛이 남는 정도도 아니고 질리지 않게 먹기 가장 적당한 당도였음. 나는 원래 멘찐이라 노멘솔이나 완전 연한 멘솔 선호 하는데 클라우드너즈는 아주 살짝만 있는 정도라 50mg 치고 주구장창 물고 있기 좋음. 물론 계속 물고 있으면 아무래도 50mg니깐 니코뽕이 옴. 그래도 액상 설계가 고급지다고 생각되는게 니코뽕이 한번에 확 오는게 아니라 스근~하게 살살 누적되면서 오는 느낌임. 솔트니코틴으로 되어 있어서 스근하게 오는 니코뽕이 기분 좋게 느껴짐. 맛은 달달한 수박바에 상콤한 베리향이 찐하게 잘 올라옴. 아! 그리고 기기는 크로스 프로에 0.6이랑 1.0 해뵜는데 둘다 낫베드

고농도라 친구들 짜주면서 먹어도

진도가 안나가네요ㅋㅋㅋ

클라우드너즈 시리즈 시중에 풀려 있는 맛이랑

미국에 있는 친구가 가끔 가지고 오는 액상으로

먹어보고 있는 베이퍼입니다.

저는 한통 다 먹고 다음 통 먹는게 습관이 되서

한통 한통 맛 보니깐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ㅋㅋㅋㅋ

각설하고 맛 평가 해줘야 되니깐 맛에 대해 말하자면

요즘 국내 액상 같이 않고 단맛 부스팅 보다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게 잘 익은 멜론의 쥬시함과 레몬의 부담스럽지 않은

새그러움의 향이 기똥찬 액상이다.

5%로 먹었는데 다른 라인도 비슷하게 타격감이 강하지는 않았고

부드러운 타격감에 스근하게 느껴지는 니코펀치

역시 이 맛에 고농도 베이핑하지요~ㅋㅋ

멘솔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먹는 느낌이라고 보시면되고 일단 클라우드너즈가

지금까지 먹어본 맛으로는 잘 안질려서

너무 좋았음

아이고~ 원래 디톡스 알베 나쁘지 않아서

하이민트는 어떤가 하고 해봤더만

멘솔이 너~~~무 쎄서 목이 시려워유~~ㅠ

그렇게 쎄진 않다고 했는디 내기준에선 엄청 쎄네유ㅠ

포도향 미쳤음 ㄹㅇ

원래 알로에 단일 포도 단일 좋아해서

알로에 포도 섞인 맛도 몇번 펴봤는데

실패 많이 했었다.

그래서 사과 포도 조합은 괜찮을까 걱정했었는데

역시 믿고 먹는 클너

단맛이 쎄지도 않고 멘솔도 쎄지 않고

딱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데

왜 해외 프리미엄 액상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음

기회대면 역붕이들도 함 트라이 해보셈!

잽쥬스 명성이 원래 이정도 밖에 안됐나?

구매하기 전 왜 리뷰를 보지 않았을까;;;;

걸래 빤 물 맛이라는게 정확한 표현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데이즈 레즈 애플 아래 위치

일단 단맛이 너무 쎄게 느껴짐

액상 다 떨어져서 어디에 섞어 먹어도 무난한

액상 추천해달라고 해서 시연 안하고 급하게 사갔는데

내 입맛에는 단맛도 너무 쎄고 멘솔도 너무쎄게 느껴짐

팟쥬스 스피아민트 고농도에 섞어서 피니깐

그나마 당도가 내려가서 섞어서 피고 있음

근데 멘솔이 너무 쎄다ㅠㅠ

멘솔 쎈것도 잘 못하는데;;;

그리고 기기 문제 일 수 도 있는데 남은거 아까우니 다른 팟에 넣고도

시도해볼 예정임,,,,,,

그래도 실패하면 뭐 노멘솔 과일 고농도에 섞어보던가 방치하던가 나눔하던가 해야지

쨋든 2 카토 넣은 상태고 젤로 0.8에 써보고 안되면 나눔 갈께여

일단 난 젤로 0.8부스트로 먹어봤고

이전에 멜론키위 해봤었는데 나쁘지 않아서 입호흡은 이 브랜드로 쭉 돌아볼까 생각중임

고농도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일단 하나 먹어봤을 때 맛이 괜찮았다 싶으면

그 브랜드로 쭉 한번 돌아보고 인생 액상 찾아서 정착하는게 답인 듯

두번째 카토 사용하고 있는 중에 리뷰 작성하는거니 참고해서 봐주고~

엄청 단맛은 아님. 그래서 난 오히려 좋아!라고 느꼈고

맨솔은 약한편 화이트아웃이나 와쥬스 이런거 보다 훨씬 낮고

메즈 일반 버전이랑 노멘솔 버전 사이 느낌? 정도임

고농도라 목긁음은 꽤 높은편. 타격감이랑 니코뽕을 중요시 여겨서

고농도 피는건데 그런 측면에서는 딱 임

딸기랑 망고향 적절히 콜라보 되어 있는데

가끔 망고맛 액상 잘못 먹으면 화학적인 냄새가 확 풍기는데

이건 그런건 없고 필리핀 망고 맛을 잘 표현했다라고 느낄 정도로

인위적이지 않게 향료를 잘쓴듯함.

딸기의 상큼한 맛이 있긴 있는데 시트러스 계열에 비해서는 당연 낮고

딸기의 달달한 맛을 강조한 거 같음.

전반적으로 이번 액상도 성공한 느낌임. 그래서 한 절반 정도 먹어보고

다른 맛도 한번 트라이 해보려고함

고농도 좋아하면

개추함~~

오랜만에 폐호흡 셋팅해서 베이핑 해봤는데

액상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아직 겨울이기도 하고 멘솔 쎈거 원래 별로 안좋아해서

폐호흡은 디저트지라고 생각해서 디저트류 추천 받아서 구매했다

일단 폐호흡은 디저트류가 짱이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단맛 표현도 적당했고 바디감이 리얼 짱짱함

묵직하게 폐 눌러주는 느낌도 좋고

3MG인데도 바디감이 충분해서 깜짝 놀람ㅋㅋ

이번 겨울 폐호흡은 이걸로 쭉 해도 될 정도로 마음에 꼭 들었음

초코베이스에 혀에 남을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단맛이 남고

코로 날숨 때리니깐 바나나향이 기분 좋게 들었음

양주현 유튜브 꽤 챙겨 보는데 맨날 돈 받고 리뷰하는거 같긴해서
액상도 그런가 했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배랑 알로에 달달하고 향도 괜춘
특히 날숨에서 배의 달달한 향이 기분좋게 나기도 하고
일단 매장에서 3만원주고 구매하긴 했는데
가격만큼 필만 했음
한통 비우는데 일주일 걸렸고 다른 액상 안먹고 이 액상만 꾸준히 쭉 먹었음

일단 난 고농도 제품으로 구매해서 베이핑 해봤음
발라리안 R이 0.6옴을 써도 출력이 엄청 쎈 느낌은 아니라 고농도에 넣어서 먹는데 낫베드였음
멜론의 단맛이 혀에 살짝 느껴지고 딱 중간 정도의 단맛이였음
날숨에서 키위의 새콤한 향도 나고 발란스 잡혀 있는 액상이라고 느껴짐
멘솔감은 거의 없었고 나처럼 너무 찐한 닷맛 별로고 멘솔 쎈거 못하는
멘찔이들은 요정도 액상이 데일리로 피기 딱인듯
고농도인데 목을 긁는 듯한 느낌은 별로 없었고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니코틴 뽕은 제대로 느껴짐
천천히 스근하게 느껴지는 니코펀치임
일단 쉽게 안질리니깐 한통 비우는데 10일 정도 걸렸고(고농도라 좀 걸림)
중간에 다른 액상을 안먹고 스트레이트로 비움
요즘 과멘들 멘솔이 너무 쎄거나 단맛이 너무 찐하거나 극과극인 느낌인
액상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호불호 강하지 않을만한 액상 먹어봐서
리뷰 조오옹오나 길게 썻네ㅋㅋㅋㅋ
아 그리고 생각보다 슬러지가 안껴서 1통비우는데 0.6코일 2개로 버팀
마지막엔 2번째 카토에서 꾸리꾸리한 맛 살짝 나긴 했는데
얼마 안 남아서 그냥 완액 해버림

클라우드너즈 다른 맛도 펴보고 후기 더 올려 드림~
근데 샾에서 취급 하는 종류가 5가지인가 밖에 없어서ㅠ
일단 한국에 있는거라도 먹어보고 알랴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