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시 향: 뽕따냄새 + 알수없는 소다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8
멘솔 2.6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3
총점 2.8
이제부터는 점수 다 반올림함.

나름 네임드라 마셔보았다. 친구의 말을 첨언하자면 라무네소다 or 뽕따 + 사이다라고 해줬는데

얼추 맞는것 같다. 다만 나는 뽕따는 그닥이고 멘솔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다가

뭔가 배드블러드가 맛있어서 그런가 딱히 마셔볼 이유를 못느꼈는데

사재기 대란으로 인해서 맛있으면 사두려고 마셔보았다.

하이민트를 마셔보았는데, 마실때 들숨에서는 소다향 + 퀴퀴한 형용할수 없는 냄새가 났고

날숨에서는 퀴퀴한이 조금더 배가 되며 파인애플향 + 뽕따향 + 약간의 향수 or 화장품 냄새가 났다.

가아끔 생각날수 있을듯하나, 글쎄 이돈주고 사먹기엔 마르키샤, 크오크 등 다른 액상이 많기에

굳이 사야할까 싶긴하다만, 가끔은 생각날수도 있는정도.

뚜따시 향: 알로에 음료수 냄새 그냥 딱 알로에음료수 냄새 그대로임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8~3.2
멘솔 2.6~3.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3.0
총점 3.3

음.... 생각보다는 단맛이 적었습니다. 전에는 단것을 못먹었으나, 이제 잘 먹는데 도초바 정도는 안되네요.
맛자체는 편의점에서 먹는 자연은 알로에 맛입니다. 쿨링은 의외로 마르키샤보단 적었습니다.
바디감은 별로 없고, 상큼함은 알로에답게 좀 있습니다. 네임드라서 기대를 많이 했건만...
저로서는 조금 실명했습니다ㅋㅋ... 총점은 3.3점 나쁜진 않으나... 1티어라고 부르기엔 조금 아쉬운 정도??
0티어 파폰 크오크
1티어 도초바 마르키샤
1.5티어 정도...?

뚜따시 향: 타로 케익에 누가 비릿한 분유를 타서 액상으로 내었다. 본드향은 안남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2
멘솔 2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0


내 돈주고 안사먹을거임...

소시의 딸기모찌, 갱쥬스의 알로에베라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이 오묘하게 없음. 멘솔은 대체 왜넣은거임 이게 무슨맛이냐면

타로케익 맛은 맞음 맞는데 타로케익만의 맛이 아니라

타로케익에 누가 비릿한 분유를 타서 손으로 주물럭해서 으깨고 거기에 느끼한 기름을 넣어서

액상으로 낸 맛임. 타로맛은 분명 맞긴함. 그치만 좀 이상해

이게 뭐야 도대체.. 동경 피넛바나나가 차라리 선녀같다...

액상여행 중이고 국내액상은 잘 안사고 해외액상 위주로 사는데

내가 이래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현타가 온다.

크오크랑 파폰 도초바가 있는데 굳이...? 아!!!!!! 크오크 사재기한 인간 때문에 품절이지 ㅎㅎ!!

캬악 퉤

뚜따시 향: 복합적 과일향 화학적 향은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며 필자는 망고향이 지배적이라고 느낌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4
멘솔 4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2
상큼함 4
총점 3.8


필자는 쿨찐임 아마 이게 나의 폐호흡에선 MAX치 멘솔임.

클라우드 플라스크로 먹으니 엄청 달다. 다만 오래 남는 단맛은 아니라 굉장히 좋다.

그치만 달다보니까 데일리 베이핑으로는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이 추운겨울 밖에서 피면 목구멍이 아파서 실내에서만 필듯.

코일 킬러라는데 5.5ml 정도만 먹어서 아직 코일 킬러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크오크 사재기좀 하지마라 이 나쁜사람들아

크오크 사고싶은데 온오프라인 다 품절임

세금 올라서 가격올라간다니까 몇십병씩 사재기하는 인간들 캬악 퉤

어쩔수 없이 마르키샤 9mg나 몇병 샀다.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데일리로는 너무 달고 겨울 실외에서 마시기엔 너무 추워

갑자기 든 생각인데 혹시 슈퍼쿨에 멘솔첨가제 넣고 겨울에 베이핑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아마 극한의 M이 아닐까 싶다. 난 이거도 겨울엔 밖에서 못피것다.

본인이 느끼기엔 들숨 파인애플 80 망고20 날숨 망고 70 리치 30으로 느껴진다.

뚜따시 향: 미세한 본드향 + 커스타드? 바닐라? + 스카치캔디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2.6



입호흡에서 실패한 VCT... 친구의 "폐호흡은 다를거야"라는 말에 덜컥 구입

그 이상한 은단향이 안날거라 기대하고 구입했으나 안나긴 개뿔 납니다.

마실 때 단맛이 올라오고 내쉴때는 적은편입니다.

내쉴 때 은단향이 치고 훅하고 올라오고 약간의 바닐라향과 넛(nut)의 향이 납니다.

5.5ml 한카토 비우기가 짜증남... 친구 크오크 있으면 바꿔달라 할 예정..

특유의 은단향 비슷한건 폐호흡이든 입호흡이든 있습니다.

참고로 전 크오크, 파폰액상 다 좋아하는데 이건 안맞네요. 특유의 그 은단향의 향베이스가 저한테는 안맞는듯

제돈주고는 다시는 구입안할 예정

뚜따시 향: 시큼한 향 + 본드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2 ~ 3.6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
상큼함 2
총점 3.2 ~ 3.4


블랙베리 쨈 + 토스트를 기대했는데 잉?!

블랙베리 요거트에 식빵 찍어먹는 맛 저한테는 약간 요거트향이 짙게 났습니다.

달달함은 엄청 강하다는 느낌은 안받았고, 약간 블랙베리잼을 요거트에 넣고 잘 섞은 후

토스트보다는 식빵을 찍어먹는 맛이 났습니다. 나쁘지 않고 가끔 사먹을 정도인것 같네요.

절대 저렴한 금액의 액상이 아니라... 흠...

테이스팅 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그 궐련형 담배중에 히츠인가? 보라색 담배 맛이라고 하더라구요

특유의 찐내? 찐 담배의 쩐내? 같은건 없다합니다.

이거보단 라즈베리가 좀 더 저한테는 잘 맞습니다. 입호흡을 졸업하려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다시는 살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굳이 폐호흡 피는데 입호흡 이 액상이 생각이

나지 않을 것 같다? 정도입니다. 절대 맛 없는건 아니지만 막 맛있다! 는 아니라서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입호흡 졸업이니 다시 안사게 될거라는 말입니다.

입호흡 치고는 바디감이 꽤나 있고, 상큼함은 라즈베리, 딸기에 비해서는 약합니다.

뚜따시 향: 단내 + 쿠키향(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8

팟이 불량인가? 오늘 지인 전담 입문시키느라 코코팟을 8개 다쓰는 바람에 맛이 이상하지만 그냥 핌.

달달함이 남들은 강하다는데 이상하게 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들 하시는데.. 흠 저는 약간 이상한게 연필깎고나서 깎은부분의 나무의 맛이

더 강하게 납니다. 오레오 + 우유맛이라고 하는데 모르고 마셨다면 알았을까? 아마 몰랐을것 같네요.

팟을 다시 구입해서 마셔봐야겠네요. 노트를 알고 먹으면 오레오 + 우유가 마실때나고 뱉을때는 끝에

설탕가루맛이 납니다. 크오크 만든곳이라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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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0.6옴/ 1.0옴 각각으로 펴보고 다시 쓰는 후기

0.6옴이 훨씬 더 단맛부스팅 + 향 이 좋음.

칼리번 + 코코팟 조합은 연필의 나무부분의 향이 났지만

칼리번은 훨씬 덜 나는편 코코팟+칼리번이 80퍼는 그향이라면

발라리안은 그 향이 12퍼 정도 되는듯.

하지만 거기까지 싼 가격이 아니고 오레오라고 말 안하면 절대 알지 못 알아맞춤

걍 몇 천원 더주고 파폰사서 마시겠음

뚜따시 향: 마치 베스킨라빈스31의 피스타치오 아몬드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1.2
멘솔 2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0
상큼함 1
총점 2.2

향은 마치 베스킨라빈스31의 피스타치오아몬드와 같으나, 맛은 아닙니다.

BLVK사 솔트액상답게 조금의 타격감은 있으며 드라이함도 있습니다.

단맛은 좀 적고 멘솔이 약간 있습니다. 코코팟 + 칼리번 조합보다 확실히 avp pro에서 쿨링을 강하게 내줍니다.

바디감은 적고, 애매하게 상큼함이 날락말락합니다. 글쎄 굳이 이 액상의 좋은점은 모르겠네요.

베라의 피스타치오 아몬드랑은 결을 달리합니다.

뚜따시 향: 인공적 프레쉬한 바나나(덜 익은 향긋한 바나나향) + 본드냄새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4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3.2


미리보는 총평: 소시 딸기모찌 마셔 본 후에 마시니까 천사같다.

목긁음: 일반액상 <<<< BLVK <= 소시 도초바 <<<<< 소시 딸기모찌


한시간 전 소시의 딸기모찌라는 희대의 쓰레기 액상을 맛본 후 설마 다른 소시 입호흡 제품도 맛없나?

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치어 사두었던 도초바를 꺼냄

목긁음은 확실히 BLVK보다는 강하나, 소시 딸기모찌보다는 덜한 느낌.

같은 소시 제품이지만 뭔가 딸기모찌보다는 약한 느낌.

딸기모찌 너무 맛이 없어서 반카토도 못 비우고 팟 새거까기 아까워서 안에 다비우고 채워먹는중

참고로 딸기모찌는 새팟으로 먹었고 반카토도 안빨았으니 그나마 맛의 변질은 적을 것입니다.

만약 한 4카토~5카토 마셨을 때, 지금과 다른 맛이라면 리뷰 수정할 예정.

뚜따시 향은 써놨듯이 인공적 프레쉬한 덜익어서향긋한 바나나

단맛은 그렇게까지는 강하지않음. 전에 친구 RTA로 폐호흡으로 마셨는데 그게 더 맛있음.

맛은 나쁘지 않음. 덜 익은 바나나 먹으면 단맛이 적고 향긋함이 많은데

요놈이 딱 그럼. 근데 살짝 더 달아요. 본인은 말아 마시는게 귀찮아서 폐호흡으로는

플라스크 쓰는데, 만약 플라스크에 폐호흡 도초바 맛 없으면 입호흡에서 마실만한 정도.

주력으로는 안사먹으나 가끔 사먹을 정도입니다. 폐호흡 RTA 두발가변으로 마셨을 때는 초코맛이 미세했는데

입호흡 칼리번 코코팟으로 마시니 쥬시에 초코바나나 맛이 나네요. 초코, 바나나 둘다 맛이 잘나서

조화롭습니다.

뚜따시 향: 일본 편의점에서 파는 딸기모찌 + 미세한 풀떼기의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1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4
바디감 0
상큼함 0
총점 0.2


와... 정말 이런 액상도 있구나를 깨우쳐준 액상.

입문한지 3달이 다 돼가는데, 와... 갱쥬스 이후로 이렇게 맛없는 액상은 처음

뚜따시 딸기모찌향 때문에 엄청 기대했으나, 나 이전 리뷰를 해주신 분을 믿고 걸렀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네 진짜..

갱쥬스 알로에베라 0점 이후로 첫 0점의 탄생 솔직히 갱쥬스 알로에베라가 이거보단 나을듯

흡연자 시절 맛세(舊마일드세븐 現뫼비우스) 4년정도 피었는데 어느날 블랙스톤 체리를 처음 접했다.

그 강렬한 목긁음, 목넘김이 생각남. 그 후 6년을 맛세를 피웠고 총 10년 맛세 피웠다.

베이핑 입문 전엔 하루에 한갑 반 정도 핀 나로서 목긁음이란걸 베이핑에서는 잘 못느꼈다.

그나마 BLVK의 솔트액상이 그~나마 좀 목긁네 정도?

근데 이건 진짜 액상을 목으로 넘길때 약간 왈칵?! 하게 만들었다.

와 BLVK보다 목긁음이 강하다니, 적응은 될만하다. 하.지.만

너무 맛없다. 단맛 아랫분은 5점줬으나 칼리번 + 코코팟(1.2옴)으로 베이핑했는데 잘 안느껴짐

단맛도 없고 바디감 또한 없다. 연무량도 적은편이고 돈이 너무 아깝다.

맛을 표현하자면 ★팥 껍질과 길거리에 난 풀때기를 같이 씹는 느낌★

팥 알맹이X 껍질만 ㅇㅇ... 개인적으로 크오크, 파폰 액상 잘 마심

크오크는 낙엽맛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맛있다.

근데 이건 야발 진짜 초록색 풀 + 팥 껍질 씹는맛이다.

팟이 아깝다. 와 진짜 이거 단일 베이핑은 절대 못할 것 같고 맛 없는 액상에 타서 먹어야할 것 같다.

진짜 와... 절대 사지마세요. 이거 인터넷에선 최저가 1.9만원인데 차라리 몇 천원 더주고 크오크 사서

극락보세요. 진짜 DK팩XX 끼워팔기 액상보다 더 맛없음. 그 액상은 차라리 본드냄새가 좀 나도

기본적으로 적당한 목긁음에 어느정도의 단맛이 있어서 꾹참으면 먹는데

얘는 진짜 하드코어임. 절대 사지마세요. 나한테는 잘 맞을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제가 그랬어요. 제가 그래서 샀는데 돈이 너무 아까워요 하........

바로 맛없는 액상 모아둔거에 쓰까버리러 갑니다..

코코팟 새로 깐게 아깝다 후...

진짜 묵언스님도 이거 마시면 "아 이 야발..."할 맛

간디가 살아있어서 이걸 마신다면 非폭력주의가 아닌 Be폭력주의로 변해 액상 제작자 빠따 들고 찾아가서

후려깔맛

뚜따시 향: 초코우유 냄새 + 미세하게 치고올라오는 화학적인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1.7 ~ 2.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1.5
상큼함 0
총점 2.8

밑에 리뷰 쓰신분은 뚜따시 화학적향이 안난다했으나, 전 났습니다.

그런 냄새는 귀신같이 맡는편이라 초코우유향 뒤에서 톡하고 치고 나오는 화학적향이 나더군요.

뚜따시는 났으나, 베이핑시는 안납니다. BLVK 社 솔트 액상답게 폐에 들어찰때 굉장히 독합니다.

BLVK 솔트 액상을 리뷰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9.8mg 수준이 아닙니다 최소 15mg 느낌인 것 같아요.

폐호흡으로 치면 다른 입호흡 9mg~9.9mg이 3mg고 BLVK는 9.8mg가 6mg 수준입니다.

적응이 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코팟 새거에 끼면 조금 쎄고 새거를 한 삼일 넘게 쓰다보면

적응됩니다. 맛 자체는 뭐 나쁘지 않습니다. 초코맛을 잘 내준것 같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골든티켓이 100%면 얘는 약간 많이쳐주면 89%? 굳이 골든티켓보다 비싼 얘를 살 이유는

저한테는 없을 듯 하네요. BLVK 솔트액상은 너무 목을 드라이하게 만드는것 같아

상위호환 있으면 굳이 BLVK를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타격감이 강한건 좋지만

목을 건조하게 만드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주면 베이핑하지만 굳이 내돈주고 사진 않을듯..

뚜따시 향: 민트초코 + 아주 날랑말랑한 화학적인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0.5 ~ 1.0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3
바디감 1
상큼함 0
총점 2.2

베스킨라빈스31의 민트초코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

칼리번 + 코코팟인데도 단맛은 적은편이고, 민트가 지배적이며 초콜릿은 스치기만하고 갑니다.

민트보다 지배적인건 매운맛입니다. 연기가 조금 매운편이네요.

다 단점처럼 보일 수 있는데 하나 장점이 있습니다.

타격감. 폐에 들어차는 타격감이 쎕니다. 다른 9~9.9mg 니코틴 액상과는 궤를 달리할 정도로 폐에 들이차는

연기의 타격감이 강합니다. 입호흡에선 기침이 난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침날 뻔했습니다.

독한거 좋아하고 연기 조금 맵고 단맛 없는 대신 타격감 엄청난거 찾으시면 피세요.

저로서는 굳이 이 액상을 다시 구매는 안할것 같습니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한 타격감이 그리울땐 다른맛 BLVK 솔트액상을 살듯합니다.

뚜따시 향: 바나나 + 커스타드 + 미세하게 나는 본드냄새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0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2
바디감 2.0
상큼함 0
총점 1.8

다른 사람의 평점을 보면 단맛이 4점이 넘는걸로 봐서는 엄청 단 액상인데

내가 시킨게 불량이 온건지 어쩐건지 단맛이 3점될까말까하네요.

참고로 갱쥬스 알로에베라 4점준 사람입니다. 혹시나 코일이 불량인가 싶어 칼리번 코코팟 1.2옴 개선판으로

해보았으나 마찬가지로 단맛이 미미하더라구요. 칼리번이라 단맛을 밀어주지 못하는 기기도 아닌데...

아마 액상이 불량인게 온것 같아요 뭐 유통기한 보니까 만든지는 1달은 지났으니 숙성은 충분히 되었을텐데..

우선 제가 산 액상 기준으로는 강하지 않은 단맛. 하지만 냄새는 매우 달달한 바나나 빵의 냄새입니다.

그래서 단맛이 엄청 적으니 이상함. 심심한 느끼함임

마치 우리가 한번은 먹어본 빵또아 아이스크림의 빵부분을 먹는 듯한 느낌인데

바나나보다는 빵에 훨씬 가깝습니다. 심심한 느끼함이란게 이상할수 있는데

달고 기름진 빵이 아닌 거의 무설탕 빵 + 바나나의향 + 커스타드 느낌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1.8점정도 주고싶으나 남들이 단맛이 3점이라는것을 보았을때 내가 받은 액상이 문제인것 같아

점수 보정으로 총점 2점줍니다. 그치만 진득한 맛이 없고 닝닝하다는건 부정 할 수 없음.

뚜따시 향: 딸기 + 라즈베리 잼의 냄새, 매우 달달하며 베리의 상큼함이 느껴짐 본드냄새 안남(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8
멘솔 1.8 ~ 2.3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6
상큼함 2.3~2.8
총점 4점에 근접한 3.8


쿨찐인 나에게 과멘 액상중에서는 네스티 자몽쟈스민보다 더 마음에 드는 액상

쿨링이 적으면서 달달하며 상큼함까지 겸비되었다.

라즈베리 + 딸기잼의 향이 나며 인위적인 맛보다는 진짜 잼을 먹는 느낌이다.

잘 만든 액상이다. 아마 과멘 땡길땐 이 액상을 사지 않을까?

과멘에서는 굉장히 조화가 잘 이뤄진 액상이다. 특히 쿨찐에겐!

뚜따시 향: 바닐라향 + 헤이즐넛 본드냄새 안남(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6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
상큼함 0
총점 4.8 ~ 5.0


찍먹 존맛탱 부먹충 AUT 드립 AUT맞나? 여튼

찍먹 해봤는데 달달한 맛과 크리미한 헤이즐넛의 향과 맛이 아주 마싯다 이말이야~~!!

친구 기기로 폐호흡을 처음 접했는데 괜히 959 찬양하는게 아니였다.

그야말로 완.벽.한 밸런스

이보다 완벽한 밸런스를 잡은 액상은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다.

하물며 파폰 갬빗, 블랙플래그 리즌마저도 완벽한 밸런스보다는 엄청나게 고급진 맛있는 액상이였는데

이 액상은 완벽한 밸런스를 갖췄다. 과하지 않은 크리미함, 과하지 않은 단맛, 즐거운 헤이즐넛의 향

현재 세팅에서는 완-벽 그 자체였다. W수를 높이면 맛이 변한다는데

65W에서는 헤즐넛의 향이 줄고 크리미향이 늘며

70W에서는 낙엽의 느낌이 뭔지는 알겠다.

낙엽밟은 다람쥐 발바닥을 핥는건 솔직히 모르겠음...

꾸리꾸리함인가? 아니 알게뭐야 존맛탱 완벽한 밸런스다. 진짜 균형의 수호자야 뭐야

데일리로도 가능 할듯 느끼하게 느낄때쯤 과일액상 하나 땡겨주면

해결일듯하다. 멘솔은 안좋아하기에 과멘은 안먹을거다 하 존맛

두발가변 + 볼루토 RTA + 퓨즈드 클랩튼 코일 0.8 +60w 0.17옴

뚜따시 향: 설익은 바나나의 향긋한 내음 본드냄새 안남(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3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3 (폐호흡유저 친구의 기기라 입호흡 유저인 저로서는 확실하지 않을 수 있는 바디감 점수입니다.)
상큼함 2
총점 4점에 근접한 3.6

크오크 폐호흡 액상 이후의 과일디저트 액상

크오크 맛있다. 크오크와는 다른 바나나의 맛을 잘 살린 디저트 액상이다.

바나나가 설익었을 때 나는 바나나의 향기로운 향이 뚜따시에 난다.

날숨에서도 바나나 설익었을 때 나는 향기가 남.

바나나 설익었다고하니까 떫고 안달고 별로일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떫은 맛은 전혀없고 맛은 잘익은 바나나의 단맛을 잘 살렸다.

초코 바나나라는 이름에 걸맞지는 않다. 초코의 맛이 매우매우 연하다.

들숨에서 바나나의 향긋함을 느낄때 마치 엉만튀 하는 느낌으로 초코가 슬쩍 쳐주고 튄다.

신고해버릴까보다 물론 무화기의 세팅, 무화기기마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세팅으로서는

바나나의 향긋함 + 바나나의 잘익은 단맛과 폐호흡의 바디감이 아주 좋다.

너무 과하지 않은 바디감

총점은 3.6! 4점에 가깝다 마싯서

뚜따시 향: 고소함이 지배적이면서 약한 바닐라향 본드냄새 안남(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3 (갬빗보다 더 바디감이 느껴짐)
상큼함 0? 0.3?
총점 5점에 근접한 4.6


현재까지 먹어본 액상 중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음.

마치 옛날 커피숍에서 나는듯한 커피의 향긋함이 남

처음에는 조금 못느꼈지만 반카토 정도 비우면 헤이즐럿의 향긋함이 미약하게 올라와줌

단맛이 적당해서 자칫 블랙커피에 헤이즐럿의 향만 첨가한 액상이 될 수 있었지만

정말 적절한 단맛의 정도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날숨에서 초반엔 견과류의 로스티드된 향이 딥하게 나주며

중간엔 커피향 + 헤이즐넛의 느낌

마지막엔 연초의 향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날숨에서의 견과류의 로스팅향이 40 커피향이 50 연초가 10

연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날숨에서 초반에 견과류 로스팅한 향이 매우강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커피향이 더 강합니다.

아 근데 가격이 좀 ... 음... 안타까움.... 아 데일리로도 충분할듯한 액상.

근데 비싸다고!!!!!!!!!!!!!!!!!!!!!!!!!!!!!!!!!!!

뚜따시 향: 바닐라 + 시큼한 향(자칫 잘못하면 본드냄새로 느껴질뻔한 시큼한 향) (매번 리뷰에서 작성하지만 본드냄새와 화학적인 향에 매우 매우 예민)

단맛 2.6
멘솔 0
목긁음 (베이핑 입문 전 하루 1.5갑 정도 피다보니 목긁음 잘 못느낌) 1
바디감 2
상큼함 2.3
총점 3.4

노트를 안보고 블라인드로 마셨을때는

약간의 새콤함 + 고소함(견과류) + 바닐라향이 느껴졌습니다.

바디감은 블랙플래그 리즌보다는 낮게 느껴짐.

특유의 파이브폰즈의 로스티드한 향이 얘도 있음.

발라리안으로 흡증시 혀에 단맛이 올라옴. 하지만 끝에 혀에 남는 단맛은 없는 편

블랙플래그 리즌보다는 날숨 후 깔끔함이 덜한편

상큼함이 느껴져서 뭐지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애플파이향.

친구는 약간 럼주 같다고 함. 나는 럼주를 안마셔봐서 모름


TMI: 술 안마심

알고 마셔도 약간 견과류의 향은 지울수가 없음.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파폰다운 액상이다.

고급짐. 메인으로 쓰기엔 블랙 플래그 리즌이 더 마싯썽!!


+++ 제대로 다비우고 쓰는 후기

너무 물림

뚜따시 향은 스카치 캔디 비슷합니다. 그리고 미세하게 본드냄새가 좀 있습니다. (리뷰 작성할때마다 쓰지만 화학적인 향, 본드냄새에 매우 예민한편) 브이갓 실버와 뚜따시 냄새는 비스무레합니다.

전체적으로 브이갓 실버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연초액상이라 되어있는데 시가쪽 향에 좀 더 치고 나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텁텁함? 꿉꿉함이 느껴져 약간 담배 피울때의 느낌이 납니다.

아몬드향이 있다고 했는데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며 날숨에서 은단향이 조금 납니다.

은단향이 느껴질때 끝숨에서 미약하게 아몬드향이 나고

들숨에서의 주된 향은 커스타드 크림 + 시가향이네요.

피면 필수록 담배에서 느낄만한 꼬릿한 향이 납니다.

단맛은 브이갓 쿠바노보다는 낮고 쿠바노 실버와는 비슷한 정도입니다.

단맛 2, 멘솔0, 목긁음 (솔직히 베이핑 입문 전에 하루에 한갑반정도 펴서 목긁음을 그다지 못느낌) 1~2
상큼함0 바디감은 2 입니다.

커스타드와 시가의 느낌을 원하고 부담없으려면 브이갓 실버

커스타드와 연초의 느낌을 원하면 vct가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크오크, blvk, 파폰 액상 보유중이지만 베이핑 안해봄)

날숨에서 한번 치고나오는 은단 겉껍질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담배의 꿉꿉함, 꼬릿함을 찾는분이라면 만족하실 수도...

저는 뭐 주면 피겠지만 정말 가~~끔(6~12개월에 한번) 생각날만한 액상 같네요.

약간 더 마일드한 브이갓 실버가 더 저렴하니까 딱히 이걸 주 베이핑으로 사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브이갓 쿠바노(갈색)보다 덜 느끼해서 좋은 액상

마찬가지로 뚜따시 아주아주 미약한 본드냄새(화학적인 냄새, 본드냄새에 엄청나게 예민)가 남

과일류액상이 절대 아니지만 뚜따시에는 약간의 과일향 + 커스타드 향

쿠바노보다는 덜 달고 라이트하다.

단맛 2.2
멘솔 0
목긁음 1.1 (긁음이란 표현보다는 넘김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스무스하게 넘어감)
상큼함 0
바디감 3.2

총점 4점에 가까운 3.6~3.9점정도

쿠바노에서 느끼함을 뺀 것 같은 액상 물론 바닐라향이 줄은것은 아쉽지만

커스타드 + 시가의 향이 조화롭다. 처음엔 커스타드향이 지배적인데

베이핑하다보면 시가의 향이 진해짐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많은 액상들을 못피워봤는데 (아직도 샀는데 베이핑못해본 액상이 20종 정도 집에있음)

계속 물고 있어도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좋고 모던하게 베이핑하기 좋다.

너무 디저트쪽도 아니고 그렇고 너무 연초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좋은 액상같다.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크오크, blvk 연초계열, 파폰 액상등 사놨는데 상위호환이 없으면)

싸이퍼 액상 중 킹스리저브의 상위호환 느낌

뚜따시 미세한 본드냄새가 납니다. 향은 스카치캔디 초록색과 노란색 향 섞인냄새입니다.

베이핑시에는 화학적향이라던가 본드향은 나지 않았습니다.

킹스리저브는 농익은 바나나 미세하게 불쾌했던 알약의 떫은 맛이 났는데

이 액상은 떫은 맛이 없고 바닐라향 60% + 커스타드 20% + 연초 20%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액상 이름은 쿠바노이지만 시가의 향은 매우 적고 크리미한 느낌의 바닐라 디저트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완벽한 인생액상은 아니지만 꽤나 잘 만든것 같습니다.

단맛은 1.5 멘솔0 바디감은 1.8 상큼함 0

총점은 3점에 가까운 2.8점정도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일리로 베이핑하기엔 약간 느끼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크리미함을 좋아하신다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커스타드와 바닐라의 느끼함이 약간 가미되어있어서 저는 메인보다는 가끔 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뚜따 했을 때 향은 스카치 캔디 초록색 냄새와 같습니다.

아주 미묘하게 아주 날랑말랑 본드냄새가 아주 날랑말랑해요.

제가 본드냄새랑 화학적인 냄새에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아예 못 맡으실 수도 있을 정도의 본드냄새가 아주 날랑말랑합니다.

단맛은 갱쥬스 알로에베라보다는 약하며 멘솔은 아예 없고

목긁음은 없고 바디감은 입에 머금었을때는 적지만 목을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바디감이 느껴집니다.

목을 긁는게 아닌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바디감을 나타냅니다.

농익은 바나나의 향이 나며 약간의 크리미함이 날숨에서 나타내줍니다.

다만, 이상한 맛이 동시에 납니다.

약간 그 알약들 먹었을 때의 입에 남은 떫은 맛이 조금 납니다.

팟내의 코일을 충분히 적셔준 것은 물론 연타때리지도 않았습니다.

천천히 놀면 뭐하니 보면서 베이핑하는데 나는거보면 액상의 맛이라는건데

이 액상도 그냥 짬뽕시켜서 니코틴 충전용으로 쓰일듯 합니다.

돈주고 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오렌지향이 지배적입니다.

라임, 레몬의 시트러스함(완전 신)이 아닌 다른 종류의 상큼함(새콤류)이 존재합니다.

단맛은 적당하고 액상 튐이 조금 있습니다.

향이 굉장히 좋습니다. 과일의 복합적인 향입니다.

그러나 이 액상만의 장점이란건 딱히 못찾았습니다.

무료로 주면 베이핑 할듯 하나, 따로 돈주고 구입할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오프매장에서 3만원에 구입했는데 아마 12000원정도면 구입하고 그 이상이면 차라리 몇천원 주고 다른 액상 사는게 낫겠다는게 결론.

뚜따 했을 때 향은 자몽향.

다행히 화학냄새랑 본드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단맛, 과하지 않은 멘솔 그리고 향긋함.

씁쓸한 맛은 전혀 없고, 자스민향이 약하게 나줍니다.

멘솔과 자몽향으로 인해서 시트러스의 상큼함같은건 아니지만 다른 종류의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과멘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디저트, 연초류가 질리면 가끔 괜찮을 듯 합니다.

총점 3점은 내 돈주고 산다는건데 음...

2.5~2.8점까지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총점 3점 이하는 다 쓰까버립니다

다시먹어보니 멘솔이 너무 쎄고 연무량이 적어서 쓰까먹을 생각중

뚜따 했을 때 바나나우유 + 본드 냄새가 좀 납니다.

본드냄새가 많이는 아닌데 나긴 납니다. 2021.10.11로 되있는걸로 봐선

제조가 아마 2019.10.11로 유추됩니다(액상 유통기한이 대부분 1년 or 2년이니)

숙성은 충분히 됐을거고 잘 밀폐가 되었다면 약간의 산화과정이 없었을테니

본드냄새는 몇일 뒀을 때 나는지 안나는지를 확인해봐야겠네요

바디감은 생각보다는 적은편이며 쿨링은 전혀없고 당도는 많이는 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이핑은 했을 때 본드냄새는 안나지만 분유쩐내? 분유찌릉내? 분유누링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좀 많이 납니다. 제 코에는 유쾌하지 않은 향이라 좋지 않게 느껴지네요.

한카토 비워내면 조금 적응 될 것 같지만 굳이 돈주고 사서 마시진 않을 것 같네요.

바나나맛 '분유'같아요. 대신 분유가 좀 오래 된 까놓고 몇달 방치해서 분유가 덩어리가 진 그런 분유같습니다.

vg 40%고 좀 액상튐이 다른 액상보다 심한것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돈주고는 사먹기 아깝습니다.

당연히 새팟 + 액상 넣고 30분 대기 후 베이핑했습니다.

새 팟으로 마셔봤어야했지만

그냥 한카토만 펴보자해서 사용중이었던 팟에 사용했음.

네스퀵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너무 강하지 않은 단맛이 좋고 코코아와 비슷하네요 맛이

멘솔 싫어하는 저로서는 멘솔 없고 목넘김이 부드럽게 연초와 비슷하게 넘어가서 좋고

바디감이 풍부한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도 않은 느낌

데일리로도 쓸 수 있는정도입니다.

화학적인 향이 나지 않았고, 초코우유던 코코아를 타먹던 그 특유 카카오의 약간의 큽큽함?

꿉꿉은 아니고 퀘퀘도 아니고 퀴퀴도 아닌 그런 큽큽함? 같은 것도 느껴져서

감탄했습니다. 새팟에 사용한게 아니라 새팟에 사용하신분과 좀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굉장히 잘 만든 액상 같아요